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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진, 걔네들은 1진...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작성시간10.01.10|조회수65 목록 댓글 2

올해 첫 축구대표팀 평가전

우리는 해외파 전부 빼버린 2진, 걔네들은 네이션스컵 대비 1진

 

1명 빼고 K리그 선수 위주로 선발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2006년보다 K리그의 수준이

세계 축구 수준보다 더 많이 떨어졌다는 것을 실감했고

 

이제는 해외파에게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되버린 듯 싶다.

 

 

지난번 클럽월드컵 3위에 오른 포항이

남미 클럽 챔피언팀에게 완벽하게 발리는 것을 보고

K리그의 암담함을 실감할 수 밖에 없었다.

 

솔직히 그 경기 쪽팔려서 못보겠드라...

 

 

그나마 위안이라면

후반에 투입된 20세 전후반 영건들의 실력이 기존 K리거들보다 훨씬 낫다는 것 정도...?

 

 

A매치데이에 열린 경기에서

상대팀 잠비아는 80위권 밖의 팀, 우리는 50위권 밖의 팀

 

예상컨데 2010년 2월 피파랭킹은 더 떨어질 것 같다.

 

 

이젠 우리 2진으로는 80위도 안되는 팀에게 발리는 세상이 왔구만

아시아 피파 부회장님은 대체 뭐하고 하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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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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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날강도(유진우) | 작성시간 10.01.10 작금의 상황으로는 월드컵 열기가 예전보다 못할듯.
    2002년이야 울나라가 개최국이니만치 '16강 못들어가면 프로축구 쫑친다.'라는 위기의식이 있어서 정부나 구단 쪽의 전폭적 지지(지원)가 있었지만... 요즘은... '그러거나 말거나.'식이니 선수 차출부터 잡음이 발생할듯...
    혹시 또 모르지 MB쪽에서 국내의 대정부 반감 희석용으로 엄~청 뽐뿌질 해댈 각오가 있으면 경기시작 2-3달 전부터 좀 달아오를~~~까?
  • 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1.10 솔직히 2002년에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렸던 폴란드전에서 이기기 전까지 아무도 기대를 하지 않았었죠.

    축협에서 그렇게 띄우려고 해도 좀처럼 반응을 보이지도 않았고
    같은 조였던 포르투갈과 폴란드가 16강 갈 것이라는 예측 때문에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 본선에서 폴란드를 꺾고 1승을 하니까 그때부터 달아올랐습니다.

    지금 반응이나 그때 반응이나 별반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때보다는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꼈구요.
    해외파의 경우 장기합숙을 하지 않아도 하루 이틀이면 손발이 잘 맞는 모습을 보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다만 K리그 수준이 많이 떨어진 것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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