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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Scratch Build 자작 PZM-7 - Scale Model Headquarters 작품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작성시간18.07.10|조회수276 목록 댓글 0

   

플라판과 플라봉을 주 재료로 간결하게 작업을 하셨는데요, 약간의 전선과 금속 부품, 전차 휠 부품 외엔 죄다 플라판이더군요.

가장 기본적인 모습으로만 작업해 주셨는데도 충분히 갖출 것은 갖춘, 메카닉 비히클의 특징을 잘 살려낸 점이 부럽더군요.

 

타미야 아크릴 도료로 붓칠해주고, AK 마법의 물약으로 웨더링을 해주셨다고 인증샷까지 올려 주셨습니다.

1차대전 당시에 이런 로봇이 함께 전투를 했다면 이라는 가정의 상황을 설정으로 만드시지 않았나 싶네요.

 

무조건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뭔가 강한 울림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장 기본에 충실한, 메카닉 비히클 디자인의 표본이 아닐까 싶거든요^^

 

 

 

     

출처: Scale Model Headquarters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pg/ScaleHQ/photos/?tab=album&album_id=383973892086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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