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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Ð 자유 게시판

명절

작성자꽃이좋아|작성시간24.02.05|조회수25 목록 댓글 2

가기싫어도.갈곳이있고

안온다고..잔소리하는사람이있을때가

좋았던것..같아요

지금은.모두가.가고.

아무도.없어니

신정이.공식명절이었던시절

구정에.출근하고

신정은..시골에서...명절로..생각지도않어니

가봐야..별수없고

구정은.못간적이..있기도했지요

아드막한..옛날..일이기도합니다

명절이오니.

아드막한..옛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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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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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스카쉰들러 | 작성시간 24.02.06 2년 전부터 우리집도 큰집에 가지 않아요.
    모든것이 큰형수님과 셋째형수님 덕입니다.
    왜냐구요?
    두 형수님께서 크게 다투고나서
    큰형님께서 이제 참석하지 말라고 하니
    양복 입을 일 없고 몸도 마음도
    편하기만하고 그러네요.
    내 자식들이 집에오면
    그놈들만 쳐다보고 사랑하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꽃이좋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07 세월이.흐르다보니..
    다필요없는것같아요
    형제.자매도어릴때.같이.자랄때이지
    결혼하여.각자.살림하면..
    다..남인것같아요
    오이려.남보다.못한듯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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