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싫어도.갈곳이있고
안온다고..잔소리하는사람이있을때가
좋았던것..같아요
지금은.모두가.가고.
아무도.없어니
신정이.공식명절이었던시절
구정에.출근하고
신정은..시골에서...명절로..생각지도않어니
가봐야..별수없고
구정은.못간적이..있기도했지요
아드막한..옛날..일이기도합니다
명절이오니.
아드막한..옛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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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스카쉰들러 작성시간 24.02.06 2년 전부터 우리집도 큰집에 가지 않아요.
모든것이 큰형수님과 셋째형수님 덕입니다.
왜냐구요?
두 형수님께서 크게 다투고나서
큰형님께서 이제 참석하지 말라고 하니
양복 입을 일 없고 몸도 마음도
편하기만하고 그러네요.
내 자식들이 집에오면
그놈들만 쳐다보고 사랑하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꽃이좋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07 세월이.흐르다보니..
다필요없는것같아요
형제.자매도어릴때.같이.자랄때이지
결혼하여.각자.살림하면..
다..남인것같아요
오이려.남보다.못한듯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