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작성자꽃이좋아| 작성시간24.02.05|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오스카쉰들러 작성시간24.02.06 2년 전부터 우리집도 큰집에 가지 않아요.모든것이 큰형수님과 셋째형수님 덕입니다.왜냐구요?두 형수님께서 크게 다투고나서큰형님께서 이제 참석하지 말라고 하니양복 입을 일 없고 몸도 마음도편하기만하고 그러네요.내 자식들이 집에오면그놈들만 쳐다보고 사랑하면 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꽃이좋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7 세월이.흐르다보니..다필요없는것같아요형제.자매도어릴때.같이.자랄때이지결혼하여.각자.살림하면..다..남인것같아요오이려.남보다.못한듯요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