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Peter Kim작성시간08.11.16
맟습니다! 동참하지 않으면 흐지브지 사라집니다. 저도 도청과 도의회에 글을 올렸습니다. 글쿠, 우리가 방관하는 것, 흐지브지 열기가 사라지는 것.. 이런 부정적 면들은 관련 공직자들이 원하는 것 아닙니까? 방관은 곧 우리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비록 창원터널의 등기부에 내 이름이 등제는 되어 있지는 않지만 분명 우리 국민의 재산임에 분명하거늘 그 터널이 어찌 한 기업과 공직자들을 위해 존재합니까? 개선해야 합니다. 단결!
답댓글작성자도깨비 지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11.19
감사합니다. 젋은 세대라고, 구세대라고 다르지 않은 것 같네요. 저도 처음에는 방관자였습니다만 하나씩 알아가면서, 앞서 행동하시는 분들 뵈면서 저도 작은 일이지만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뛰어든 일입니다. 열심히, 끈질기게 해 봅시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