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Peter Kim작성시간08.06.05
고생하십니다. 그렇습니다! 결과야 어떻튼 간에 계속 두드려야 합니다. 포기하거나 방관하면 우리는 30개월이 넘은 쇠고기를 먹어야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계속 정부기관의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결국,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의 의식을 깨우칠 수가 있습니다. 아집과 국민을 무시하는 못된 습관을 깨우치지 않은 한, 우리 대한민국은 결코 선진국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한남고가의 조속한 개통을 위하여, 우리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