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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이륜차 주행에 대한 간단한 의견입니다.

작성자레드핫|작성시간15.02.26|조회수209 목록 댓글 5

개인적으로 성능 좋고 기술이 된다면 개방해도 좋겠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능이 안되는분들이 성능 좋은넘 하나 뽑아서 고속도로에서 테크닉 검증제도없는 상태에서

호기로 올라가서 위험을 야기하고 본인과 타인에게 위해 요소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코스 살랑살랑 통과는 중학생도 가능한 일이고 그것이 고속도로에 올라가도 된다는 것 문제 있죠.

그렇기 때문에 반대론자는 위험해서 안된다는 견해가 막고 있는것이고요.



그 대안으로

전용도로 고속도로 올라갈 바이커에 대해 엄격한 고속화 안전드라이빙 자격검정을 별도로 시행한다면

대립되는 쟁점을 조금은 좁혀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대안이 시행된다면 막을 명분이 없는것이고 규제제도를 풀어준 당사자에 대해 책임론도 불식시킬수 있겠죠.

암튼 광개토대왕처럼 대륙의 바람 가르고 달리는 그 기상을 느낄수 있어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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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폼이중요해 | 작성시간 15.02.26 고속도로를 검증된 자만 통과 될 수 있는 제도 예를들어 우리 고속도로 통과시 장애인 할인같이 얼굴과 통행증 확인같은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고속도로 통행과 요금 지불시 통행검증 절차로 통행확인등 을 도입하면 좋을꺼 같아요ㅎ
  • 작성자권총 | 작성시간 15.02.27 좋은 의견입니다만,,
    우리가 가진 면허증은 이미 일반도로든 고속도로든(속도가 빠르고 위험한 도로가 아닌,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는 교차로, 신호등이 없는 안전한 도로. 또 규정속도가 대체로 50Km/h 이상이면 문제없음).
    자유로이 다닐 수 있다고 국가에서 인정한 것인데...그것을 우리가 고속도로는 어려운 도로(100km로 달리야만 하는 도로)로 해석할 필요가 없답니다...
    그렇게 각인되도록 만드는 교통당국자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또 자유통행을 위한 제도는 연착륙을 위해 점차 쉬프트 다운식으로 해야겠지요.
    그래서 우리 라이더가 더 잘 알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Peter Kim | 작성시간 15.02.27 외국에서도 그렇습니다. 물론 국내 행정부도 자세히 잘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지난 10월부터 국회 측과 협의된 특별법에도 모두 다 상세히 잘 나와 있지요. 참조바라옵고,
    시범운행이란 만도 그래서 나온 겁니다. 우리 이문협에서도 이미 2002년부터 단계별/시범운행을 주장했지요.. 왜냐 하면,사회가 넘 큰 우려를 가지고 있으니 어쩌겠어요... 좀 힘들지만 빙빙 돌아가야져...
    하지만 우리가 걱정 안 해도 이미 별에 별 방법과 수단을 강구하고 있으니.. 그러나 무엇이든 과하면 악을 낳듯, 우리가 먼저 적정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염려 에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레드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3.03 대세는 개방으로 보입니다.
    노력하면 반드시 개방될것로 보입니다 ^^
  • 작성자김두영 (족구심판) | 작성시간 15.02.27 하루속히 일반도로 보다 안전하고 빠른 고속도로를 준법 운행 하는 날이 속히 왔으면 얼마나 좋겠읍니까 ?
    바이커로 은퇴 하기전에 달려보고 십습니다
    62년동안 간통죄도 세계적인 추세 시대가 변했다는 이유로 위헌 판결받앗는데 왜 전세계 3국만 금지하는 고속도로 통행금지를 묵어놓고있는 이나라 관료들에게 묻고십습니다
    언제까지 억누르고 규제하고 미개한 국민으로 만들것인가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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