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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총 작성시간15.02.27 좋은 의견입니다만,,
우리가 가진 면허증은 이미 일반도로든 고속도로든(속도가 빠르고 위험한 도로가 아닌,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는 교차로, 신호등이 없는 안전한 도로. 또 규정속도가 대체로 50Km/h 이상이면 문제없음).
자유로이 다닐 수 있다고 국가에서 인정한 것인데...그것을 우리가 고속도로는 어려운 도로(100km로 달리야만 하는 도로)로 해석할 필요가 없답니다...
그렇게 각인되도록 만드는 교통당국자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또 자유통행을 위한 제도는 연착륙을 위해 점차 쉬프트 다운식으로 해야겠지요.
그래서 우리 라이더가 더 잘 알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5.02.27 외국에서도 그렇습니다. 물론 국내 행정부도 자세히 잘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지난 10월부터 국회 측과 협의된 특별법에도 모두 다 상세히 잘 나와 있지요. 참조바라옵고,
시범운행이란 만도 그래서 나온 겁니다. 우리 이문협에서도 이미 2002년부터 단계별/시범운행을 주장했지요.. 왜냐 하면,사회가 넘 큰 우려를 가지고 있으니 어쩌겠어요... 좀 힘들지만 빙빙 돌아가야져...
하지만 우리가 걱정 안 해도 이미 별에 별 방법과 수단을 강구하고 있으니.. 그러나 무엇이든 과하면 악을 낳듯, 우리가 먼저 적정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염려 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