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번호판도 자동차처럼 색깔로 구별하게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바이크에 대한 인식이 나쁜것이
1.음식점 바이크와 택배분들의 무질서한 운행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분들의 번호판을 자동차같이 사업자 등록증으로 구분을 해서 파란색
2.청소년이 모는것은 노란색
3.이외 성인들이 모는것은 초록색으로 구분해서 면허를 내주며
보험도 지금처럼 뭉팅거려서 하는것이 아닌 번호판 색에 따른 가격차리를 두고
아버지 이름으로 보험을 드는것을 방지하여 청소년의 바이크 사용을 방지하고
(현 자동차보험도 자기 이름으로 들면 백몃만원하죠)
할경우에 향후 정확한 사고 통계라든지 먼가 증거자료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이에 따라 정학한 사고율이라든지가 나오겠지요.
현재는 택배및 배달바이크 때문에 덤탱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애쓰시는 것은 알지만 그분들의 무질서에 애꿋은 바이크분들까지 덤탱이 쓸수는 없잖습니까)
말인즉 사업자등록 바이크와의 차별을 두자는 것입니다
이걸 이륜차문화개선으로 건의 드립니다.
뭉팅그려 일반 바이크타는분들과 사업자 등록 바이크의 차이가 너무 큰 그런 상황입니다.
일반 바이크그룹이 목숨걸고 타지는 않지 않습니까. 사고율에서도 일반 바이크그룹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보험가격도 차이가 있어야하고 일반 바이크 그룹은 자동차사고율 부문에서도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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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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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총 작성시간 12.06.05 좋은 의견 이십니다....이미 오래전에 저희가 그런 내용들을 사업자와 비사업자...등에 관한 내용들 건의했었답니다...답이 없어서 그렇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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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2.06.05 택배와 음식배달 이륜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현 이륜차문화가 유지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그나마 메이커의 매출을 유지시켜 줄 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동네 샾이 그들로 인해 먹고 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사회적으로 많은 해를 주고 있음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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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2.06.05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책임을 퀵이나 음식배달에게 넘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즉, 그 책임은 전국 백여만은 족히 넘을 퀵과 음식배달을 위한 정책을 만들지 않은 정부에 있다 할 것입니다. 도로교통법이 아닌 운수사업법을 개선시켜야 가능한데.. 1995년도부터 수십번 투서를 했지만 요지부동의 정부가 원망스러울 뿐이랍니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