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Peter Kim작성시간12.08.29
기미년 3.1운동 때에도 그렇고, 1961년 4.19 때도 그렇고, 1980년 5.18이나 1987년 6.29도 모두 그렇듯, 현행법이 무서워 말로만 각자 이렇쿵, 저러쿵하면 결과가 없답니다. 즉, 다수의 오합지졸보다는 수가 적더라도 힘을 모아야 하고, 한 목소리가 나온다는 것은 힘이 모아졌다는 뜻이지요.. 정부 측, 반대자들은 이런 것을 훤히 다 읽고 있답니다. 어서 우리 이륜차문화권이 하나로 뭉처 한 목소리를 내야 할텐데요..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