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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2.12.13 지금 이륜차문화권을 망친 것은 40년 묵은 차별정책입니다. 특히 차별정책과 엉망진창의 상징인 퀵과 음식배달 및 청소년 폭주족의 문제와 이륜차 본질의 권리회복과는 무관입니다. 그러나 이륜차 문화를 엉망으로 만든 정부는 교묘히 현 이륜차의 무질서를 건리회복의 불허사유로 악용하고 있는 것인데, 문제는 편견이 워낙 강하다보니 국민들에게 먹힌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퀵과 음식배달, 청소년 폭주족 문제는 도로교통법만으로는 해결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즉, 무질서는 도로교통법상 운행에 관한 문제로만 취급해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