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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만 아프다

작성자이기우| 작성시간13.01.25| 조회수20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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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3.01.25 정말 잘 쓰셨습니다. 읽는 제가 속이 시훤하네요...
    우린 지금 객관성 없는, 함량 미달의 답변을 41년이나 듣고 있으니 어쩝니까? 사실 경찰청 사람들 중에서는 국민을 설득시킬 수 있는 답변 할 인재가 없어요. 있다면 저런 답변 늘어놓고는 얼마나 부끄럽겠어요.. 정말 저런 경찰청 때문에 우리나라 교통문화가 후진국을 못 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통령이 깨달아야 할 텐데 말입니다. 정말 답답해요!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3.01.25 좀 더 많은 라이더분들이 이런 민원과 답변으로 저극적 대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결!
  • 작성자 서형운 작성시간13.01.25 와우 굿입니다. 언제는 위험하다면서 이제와서 국민여론운운하는데 그럼 40년간 국민여론을 안좋게 만든건 인정하네요. 국민여론으로 하면 야간통금도 풀면 안 됬던것입니다. 통행허용=>통행복원입니다. 우리가 허용을 바라는게 아니라 당연히 누릴권리인데 박탈당한것입니다. 후진국도 몇개국이 안됩니다. 우리나라국민성을 경찰청에서는 하위 1%에 해당하는 후진국으로 만들어 버리는군요.
  • 작성자 권총 작성시간13.01.26 정말 잘 하셨네요....ㅉㅉㅉ....이 글을 초등학생에게 주고....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을 쓰라고....논술로 내면 어떤 답이 나올까요?....아마도, 초등학생이 현명한 판단을 할 것으로 확신이 들지 않으세요? ^^*^^
  • 작성자 아마 작성시간13.01.26 피가 끓습니다.
  • 작성자 권총 작성시간13.01.29 하나더~~~중학생에게 이 글을 주고 너의 생각을 쓰라...라고 하면 어떤 답이 나올까요?...."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연구하고, 일을 하시는 분들이 아닌가요?....내가 잘 못 알았나?"....라고 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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