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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광장☆

매일 전국에서 벌어지는 우체국의 불법 행위

작성자나비|작성시간13.03.03|조회수281 목록 댓글 6


모자쓰고 이륜차 타는 건 교통법 위반입니다.

아파트 같은 주거 지역에서 인도 위를 이륜차 타고 달리고 주차 시키는 건 더 큰 불법 행위지요.

아파트 주차장이 현관 앞에 있지만 우체국 직원들은 잘못된 습관과 편이성으로 건물 바로 앞에

까지 이륜차를 타고 와서 주차를 시키고 일을 합니다. 


이런 정부 기관인 우체국 직원들의 불법 행위를 경찰청은 가만히 둡니다.

우체부들의 이륜차 불법행위를 보고 큰 아이들이 어른이 되서 따라합니다.

경찰청은 택배나 영업용 이륜차의 불법행위들만 단속하지요?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올리는 사진들처럼 불법행위 현장 100장 적도 찍어서 경찰청이랑 

우체국에 보낼려고 합니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으면 날짜와 시간이 초까지 저장이 됩니다. 

 

2013:02:14 12:46:24 서청주 우체국, 충북청주 자 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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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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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디알 | 작성시간 13.03.04 ^^. 뭔가 크게 잘못 알고계십니다. 우체국 집배원의 약 95% 정도는 기능직 공무원입니다. 일부 5%정보만 임시직이지요 작년 한해 5명의 집배원이 사고로 순직하셨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우체국에서도 안전에 대해서 강력하게 조치하고있고요 사망사고 발생시 국장해임은 물론 과장들도 전근 조치를 취하지요 저것은 전체 우체국의 문제가 아닌 집배원 개인의 안전 의식 문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Peter Kim | 작성시간 13.03.05 그렇습니까? 한번 더 어쭈어 보고 공부해야 겠순요. 제가 알고 있는 상식과 다를 수도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나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3.03 우체국이 집배원의 안전과 생명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앞바퀴 두개에 뒤바퀴 한개인 소형 삼륜차를 만들었을 겁니다. 윗대가리들은 정권 바뀌면 낙하산 인사로 내려오니까요. 근데 우체국도 민영화한다고 공기업에서 위치가 내려간 건지 모르겠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처우 대신 돈 장사에 미쳐 우체국 건물만 커졌지요. 모자쓰고 일하다 사고나서 크게 다치면 전부 집배원 책임으로 떠넘길라나요?
  • 답댓글 작성자디알 | 작성시간 13.03.04 분명 위에 사진은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번호판까지 찍힌걸 보낸다면 저 집배원님이 추후에 받을 불이익을 생각해보셧나요!? 분명 문제가 있는걸 고치는건 맞지만 한분의 가장이시 저분이 받으셔야할 불이익까지 생각해 주셧으면 합니다. 분명 저런 사진이 아닌 다른사진으로도 충분의 민원을 넣으실수 있고 그에 대한 답까지 받으실수 있으십니다. 저희에 이익을 위해 다른분들에게 불이익이 간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 작성자서형운 | 작성시간 13.03.03 저는 모자쓰고 동네 슬슬배달하는건 찬성입니다만.... 단 골목이나 아파트가 아닌 2차선이상도로주행시에는 단속해야된다고 봅니다. 모자같은 가벼운 헬멧이라도 지급해야하는게 정상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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