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잘 보지는 않지만 어쩌다 뉴스를 보면 전부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정말 전문가의 식견인지 의아할때가 많습니다.
세상일의 모든 분야에는 그방면에 전문가가 있다는것을 인정하는 바이나 언제나 그렇듯 판에 박힌듯 40년이상 똑같은 소리를 하는 전문가라는 교수님들은 자기분야에 대한 공부가 멈춰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외국에 유학가서 박사논문을 쓰자면 외국의 수많은 문헌과 실제적인 현상을 목격하고 연구했을터이고 그로인해 학위를 받아서 교수로서 자신의 식견을 후진들에게 전하고 전문가로 자처할터인데 이륜차에 관한한 그분들의 시간제한상 한계는 있었겠지만 방송인터뷰나 여러 보도매체에 이륜차 통행금지와 관련된 견해를 보면 고개가 좌우로 저어지게 됩니다.
틈틈이 이 카페에 올려져있는 이륜차에관한 내용을 숙지해도 그정도는 아닐거라는 생각입니다.
언젠가는 변할날이 있겠지만 그때까지는 기득권자들이 짜놓은 틀에서 그들의 비위를 맞추며 견해가 아닌 곡해를 일삼는 전문가 교수님들 양심선언 하시길 바라며 제발 공부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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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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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형운 작성시간 13.06.23 자기만의 세계에서 전문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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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3.06.22 옳은 말씀이십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학계의 지식은 정부나 돈 있는 자들이 얼마든지 용도에 맞춰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08. 3.10. 경찰청이 정부기관에 배포한 이륜차의 안정에 관한 논문을 보면 미리 답을 만들어 놓고 문제를 만들어낸 정말 추잡한 짓들이 잘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은 편견에 찌들어 있으니 정말인줄 알겠고, 다른 기관 공무원들도 지식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다를바 없지요. 교수라는 것도 극히 제한적인 자신 영역에서만 전문인이지 다른 분야는 경험도 없는 경우가 태반인데.. 일단 정부기관들이 언론에 주문하는 내용에 맞춰 “들러리”하는 거죠. 꼭 그래야 먹고사는 놈들인지 불쌍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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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총 작성시간 13.06.24 아마 바이크도 탈 줄 모를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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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랑자 작성시간 13.07.03 전에어떤학자가 대형비행기가 하늘로못나는이유를
수학적으로계산해서쓴글을읽은적있읍니다 현실은
삼백톤이나되는비행기가 하늘을날고있다는사실
말로는그어떠한것도할수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