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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경보존법] 시행되야 하나 우리 권리부터 찾아야죠

작성자자리비움| 작성시간13.11.15| 조회수10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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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3.11.16 미국의 헨리 조지라는 경제학자가 1879년 "진보와 빈곤"아라는 책을 썼는데,
    악이 승리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은 "선한 사람의 방관"이래요. 그리고 국민의 부패도 언급했는데 언제 한번 책을 구입해 읽어 봐야 겠어요.. 이륜차의 방관률은 이문협이 경험에 의하면 98%입니다. 즉, 100대의 대형 바이크가 지나가면 그 중, 2대가 참여를 한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10여년 넘게 운동하면서 실질적으로 경험한 통계이니 맞다고 생각합니다.
    3%를 넘겨야 개혁이 가능하다고 학자들이 맣을 하던데요.. 아직 이륜차문화권은 참여율을 놓고 볼 때, 1%가 부족한가 봅니다.
    좋은 글에 감사드리옵고, 단결!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3.11.16 아, 그리고... 이륜차에 근저당이 가능해지면 금융이 들어 온다는 뜻은
    할부금융이 된다는 거죠.. 지금은 캐피탈 즉, 사체 잖아요.. 사체가 아닌 일반 자동차 금융이 들어 온다는 거죠.
    이자 부담이 3년 상환을 기준으로 해서 대개 리터급은 200만원 정도 이니 라이더의 유익은 정말 대단하겠지요...
  • 작성자 뚜벅이 작성시간13.11.16 곰 사육하는 농민들도 서울까지 실어와서 농성하고 매스컴을 이용하던디 이륜차 타는분들은 여유가 많아서 그런지 환경검사 전용도로 그런거눈 그닥 신경 쓰는거 같지가 안더라구요
    같이 얘기를 해보면 공감은 하면서도 적극적이지는 않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 켈로스 작성시간13.11.17 이륜차 정책에 있어서 그속을 아시는 분들도 100분중 2분 될까 합니다
    이륜차 오너중 이문협의 회원중 비율로 따진다면 과연 몇 프로나 될까요.......??

    적극적이지 않다라기 보다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걸 입증하는것이죠
    그분들이 후에 전부다 피해를 보실분들이죠.........ㅠㅠ

    그게 현실입니다 이런 내용을 몰라서 참여를 못하는 분들이 더많다는 겁니다
    할리 타시는 분들과 50cc 타시는 분들을 똑같이 볼순 없다는 것이죠

    차로 따지면 소득을 떠나서 소형차 타시는 분들과 에쿠스 고급사양
    타시는 분들을 똑같이 볼수 없다는 제 견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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