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Peter Kim작성시간13.11.18
그래두 해야겠지요... 이미 짜여진 각본을 언제 백성들이 불만을 표한다고 포기헸습니까? 특히 소수의 반대라면 무시했지요. 앞으로도 계속 무시 할 꺼구요.. 이제 향후, 방관의 결과가 뭔지 다들 피부로 느낄 것입니다. 이미 통행금지 악법은 많이들 느끼셨겠지만 말입니다. 대한민국 국토교통부에 이륜차 담당은 단 1명이지요. 얼마전 인터뷰할 때는 전혀 바이크 타 본적 없다고 들었는데... 조금 나아 졌군요.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