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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차로제 공청회를 다녀왔습니다.

작성자자리비움| 작성시간15.11.16| 조회수29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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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ds3lrd 작성시간15.11.16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하펭 작성시간15.11.17 고생하셨어요. 대부분 전문가란 놈들 사람 껍데기쓴 괴물의 종 노릇할 뿐이지요. 먹고 살아야 하니까.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5.11.17 미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익권단체들이야 그렇다 치고... 이륜차 관련 협회들이라도 한 목소리를 내 주면 좋으련만....그들은 그들만의 목적이 있고, 생각은 우리 운전자들과는 다릅수 밖에 없습니다.
    국내에는 이륜차관련 협회가 5개가 있지만 모두 돈 벌자고 업자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들이지 이륜차 운전자들의 권익과 사회 발전과는 관계가 없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경찰청 입장이나 경찰청에서 연구용역 받은사람들도 용역비라는 돈에 관련되다보니... 주문자(경찰청)가 원하는 결과에서 자유롭지 못하겠지요..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5.11.18 정부기관이 주도하는 공청회든 세미나든 회의장이든
    라이더의 대표로 초대받는 사람이나 단체가 과연 라이더와 관련이 있는가?
    “최소한 오토바이 타 본 경험이라도 있는가?”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아무튼 주최측은 자신들 입맛에 맞춰 사람을 고르니까요.
    과거 어떤 세미나에서는 어떤 업자가 스스로 라이더 대표라고 자칭하면서 경찰청 고위층 앞에서 고속도로 통행주장은 시기상조라며 고위층에게 아부 떠는 모습도 보았지요... 물론 동호회 행사장 라이더 앞에서는 고속도로 통행금지는 잘못된 정책이라고 떠들고... 십 수년 기관들 발표회 다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만나게 되는데...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안타깝죠....
  • 작성자 매트릭스 작성시간15.11.17 연구용역까지 동원햇다고 이륜차에 별 도움 안되는 엉터리 결과가 나왓네요. 특히 이륜차협회에서 나왓다는 분도 어이없구.

    참 이나라 현실이 암담하네요
  • 작성자 프리보드(홍종원/용인) 작성시간15.11.18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하니다. 동호회원 분들 저속 고속도로 주행보다 국도 고속으로 주행하여 주변 풍광 보는게 좋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 작성자 커다란 꿈 작성시간15.11.18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여러분 같이 노력하시는 분이 이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김성준 작성시간15.11.19 미스님 열정에 언제나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하늘그리기 작성시간15.11.21 감사드립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나라는 발전이 없습니다. 뭐 하네요.
  • 작성자 짱구 작성시간15.11.23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해피1 작성시간15.12.02 고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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