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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5.12.14 보험사들 역시 영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들이니 당연히 더 많은 이익을 위해 로비하겠지요...
원래 책임보험은 정부가 각 보험사로 위힘해 준 것으로 보험사들이 수수료를 챙기지요.
2011~2012년 이륜차 보험률 향상을 위해 보험사에게 맡겨만 놓치 말고, 서민들의 부담을 최대한 줄여달라고 했지만 결과는 오늘의 현실이랍니다. 이륜차의 자동차보험과 상해보험 불인정, 이 또한 현 라이더들이 풀어야 할 과제랍니다.
안타깝지만 이륜차 문화권 자체가 단결된 힘이 없으므로 소비자로서 보험사와 보험관리 주체가 되는 정부기관과의 협상이나 압력은 불가능한 상태로 답답할 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