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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순찰차(빽차)와의 만남~~~^^*

작성자삼삼이| 작성시간17.02.08| 조회수46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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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온유 작성시간17.02.08 대단 하십니다
    저는 3년전에 운좋게도 부산까지 가서
    동해로 걍 전용도로인지 일반도로인지
    모르고 마누라 엉덩이 아프다고 난리
    완전 혹사 시키가며 태워서 한바퀴
    돌았는데 딱지도 안 끊었고 붙어보자
    식이였는데 무사히 다녀 왔던 기억이납니다
    만약에 하루에 3번 걸리길 바랬지만
    모르고 달리니 약이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무식이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삼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08 신고나 특별단속 기간이 아니면 암묵적으로 다니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ds3lrd 작성시간17.02.08 저도 작년에 제천충주 전용도로 신나게 달렸습니다. 좀 과장해서 1키로 전방으로 차가 안보이게 통행량이 적습니다. 이 좋은길을 왜 못다니게 하는지 울화통 치밀어 죽을뻔 했지요.. 지방은 암묵적으로 다녀도 잡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삼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08 제천 - 충주간은 전용도로가 없습니다.
    38번 국도인데 아우토반이쥬~~~^^*
  • 답댓글 작성자 ds3lrd 작성시간17.02.08 삼삼이 암튼 충주쪽입니다.
  • 작성자 커다란 꿈 작성시간17.02.08 같은 두 바퀴지만 자전거로 전용도로 오른 적이 있습니다..경찰관의 친절한 안내를 받았지요..근데 정말 왜 세금내면서 이런 대접 받아야 하는지..
  • 작성자 스토미 NC700X 작성시간17.02.08 차별없세상 이하루빨리와야델텐돼요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뚜벅이 작성시간17.02.09 작년에 광주에서 양산갔다가 오는길에 네비가 알려준대로 오다보니 창원에서 전용도로를 올라탔지요 올라오자마자 앞서가던 그렌져가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클랙션을 울려대길래 신고하겠지하고 그냥 추월했는데 라이트를 깜박이며 지룰을 합디다
    무시하고 왔는데 아직까지 잠잠한걸보니 신고는 안했는가 봅니다 전용도로든 아니든 타지에 가면 신경 안쓰고 네비가 알려준대로 편하게 다닙니다
  • 작성자 만타레이 작성시간17.02.28 저도 예전에 제천에서 태백 넘어갇 기냥 전용도로 달리구 있는데 터널 통과할때 덤프 추월 햇더니 크락션을~ 컥~ 덤프에어크락션 아실껍니다 그것두 터널에서 기절 할뻔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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