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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광장☆

고속도로 통행 청원 많이 참여해 주십시요

작성자12월에휴가가자|작성시간17.11.18|조회수340 목록 댓글 9

골드윙 클럽에서 올라온 자료 퍼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 하여 30만명이 넘기를 기원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0064?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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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대만산 | 작성시간 18.02.07 Peter Kim 혹시 진실이 어떤것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1985년에 법 개정해서 올라가게했단 얘기는 당연 아닌것으로 알고 있고.. 삼륜차 도매급으로 묶여서 금지된것은 맞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물론 진짜 경찰의 속내는 안전이 아니라 다른것에 있었겠지만요)
  • 작성자Peter Kim | 작성시간 18.02.08 네, 말씀처럼 우리나라에서 고속도로는 1972년부터, 자동차전용도로는 1992년부터 금지되었는데, 이후 이륜차가 합법적으로 고속도로등(전용도로 포함)을 통행한 적은 없었지요. 특히 1972년 첫 금지를 시행할 때, 삼륜차의 사고다발을 이륜차에 섞은 것은 사실이나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은 “삼륜차의 교통사고의 원인이 삼륜차의 설계적 결함이나 운전자들의 교통안전의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 작성자Peter Kim | 작성시간 18.02.08 우리가 과거의 사건을 판단할 때, 조심해야 할 것은:
    그 당시 삼륜차의 사고원인은 분명 과적과 운전부주의가 맞습니다.
    그러나 과적과 운전자들의 운전부주의는 교통당국의 잘못된 관리적(삼륜차에 대한 특성교육과 과적 방지 홍보 및 단속 등이 부실했음)요인이 문제이지 통행금지까지 내려야 사항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일부의 사람들이 “그 당시 삼륜차와 이륜차 사고가 많아서 경찰청이 부득이한 조치를 내릴 수밖에 없었다는 식의 워딩, 그리고 80년대에 허용해 주었더니 엉망진창이 되었었다”라는 완전 허구성 미디어에 결국 이륜차 차별 법을 계속유지하고 싶어 하는 경찰청 입장을 응호 하는 표현은 매우 잘못된, 그리고
  • 작성자Peter Kim | 작성시간 18.02.08 결국 이륜차 차별 법을 계속유지하고 싶어 하는 경찰청 입장을 응호 하는 표현은 매우 잘못된, 그리고 스스로 자살골을 넣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언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남들이 특히 미디어에 나오는 워딩을 액면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높습니다. 여기에 이륜차에 대한 편견이 더해져 결국 반대여론 형성 강화로 가는 거죠!
    더 자세한 것은 무료로 배부해 드리는 소책자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한호수 | 작성시간 18.06.17 이제는 바뀌어야합니다. 세계적으로 발맞추어 정책이 바꿔야 합니다. 과거 97년 부터 폭주족들이 무분별하게 교통법규를 위반하고 난장판으로 도로의 무법천지를 만든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무조건 위험하다는 인식이 대부분인데요 이제는 그들도 나이 먹으니 재미가 없어져 이제 폭주족은 자연스레 사라졌습니다. 기존의 라이더를 보십시요 절대 위반하지 않으며 안전장구와 교통법규룰 잞지키면서 투어를 하고 있는데 경찰 관계자와 정부는 이를 보지 않으면서 아직도 97년에 머물러 있나봅니다. 세계 어느나라를 보더라도 진보하지 못하고 퇴행만하고 있으며 무조건 안된다는 식의 법의 잦대로만 해석하여 반대하고 있는 것이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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