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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 현직 경찰관의 경험 및 견해

작성자권총| 작성시간06.07.27| 조회수25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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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권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7.22 이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동생같고 자식 같은 일선경찰들의 노고를 가히 짐작하고, 위로의 말과 칭찬을 겸하고 싶습니다....또한 합리적인 이륜정비를 통해 이륜문화와 교통, 청소년, 성인들의 관계를 재정립하여 정체성을 찾아 바르게 뿌리 내렸으면 좋겠습니다...(고속/ 전용을 염두에 두고 생각한 것은 아니나, 포함이면 더욱 좋고)
  • 작성자 무적해변(신재섭) 작성시간06.07.23 시내에서 제일 많은 배달 이륜차는 퀵서비스(생계형으로 신호신호 다 지키라고 한다라면 밥먹지 마란 소리고요 제 개인 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요 이륜차의 특성상(?) 전후좌우 방향의 시선확보가 수월하다 보니 신호위반등의 위법행위가 쉽지 않을 까요?저의 개인적인 생각엔 열개의 신호가 있다면 최소한 하나의 신호는 지켜야...한다라고 생각 합니다.법은 결코 구속이 아닌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터치(?) 이니까요.
  • 작성자 무적해변(신재섭) 작성시간06.07.23 시내에서 제일 많은 배달 이륜차는 주로 중국집...중식배달(한식,분식,냉면등)...야식,간식배달(족발,핏자,치킨등)이지요.제가 사는 부천에서 주로 보는 배달 이륜차의 형태를 보자면 안전장구 열에 아홉은 안합니다.물론 이유가 있겠죠.물어 보면 덥다,귀찮다,안해도 된다(필요성 무지)......전 이렇게 생각 합니다...문화의 부재이라고요...열에 한분 정도는 안전장구 (핼맷등)을 착용 합니다.그 분들에게 물었더니 사고후부터,사고대비,기타 사회적인 필요성을 알기에 등이라고 답하군요.이륜차문화의 부재로 인하여 너무나 당연한 듯하듯이 지극히 개인적인 행동을 하는 분들을 보면 저 자신이 초라
  • 작성자 무적해변(신재섭) 작성시간06.07.23 해질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렇게 비참한 이룬차문화 형태라면 이륜차 자체를 대한민국에서 지워 버렸음 좋겠습니다.자유 대한님국 좋습니다. 무한경쟁 좋습니다.돈 좋습니다.허나 제가 제일 좋아 하는 것은 자기 자리에서 있어야 할것은 제자리에 있는 것입니다.분명 있으면서 없다라고 하고 했으면서 하지 않았다고 라고 하고요 법은 분명 평등하다라고 헌법에 나와 있으나 법은 결코 평등 하지 않은 것은 현실이지요.법은 인간의 삶을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어야 하지 그것이 인간의 삶을 지배 해서는 안됩니다.상식을 넘어서는 상식 이하의
  • 작성자 무적해변(신재섭) 작성시간06.07.23 현 도로교통법 63조는 반드시 폐기 되어야 합니다.폐기 됩니다.올바른 도로교통법 만인에게 평등한 법 제대로 만들어야 합니다.문제는 방치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커질 뿐입니다.
  • 작성자 하나한 작성시간06.07.27 주, 객,의 말씀들이 모두 일리있는 좋은의견들이십니다. 문재는 핵심을 쥐고 계시는분들이 이를 염두에 두시고 좋은 지혜를 펴셔아 하는데.... 안일만 꾀하고 계신다는 말씀은 섭하게 들리시겠지만 국민의 입장에서 살펴보면 안일이아닌 무능으로까지 비춰지니 당국에 책임있는 관리는 부재하고 허수아비만 자리지킴 하는걸로 보여질 뿐입니다.행정당국의 성의있는 평등한 정책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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