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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및 영등포 경찰서장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해야 합니다.

작성자파랑| 작성시간07.03.07| 조회수35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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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리 작성시간07.03.01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뭔가 우리를 감금한것에 대한 정확한 해명과 공식적인 사과를 꼭 들어야 되지 않을까요?
  • 작성자 [인천]조대철 작성시간07.03.01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가 돌이킬수 없는 행위였다는걸 각인시켜주어야합니다....법조계통 분들 제발 힘좀 발휘해서..방법을 제안해주세요..정부상대 소송등등..
  • 작성자 사나이짱 작성시간07.03.01 바이크는 없지만 행사에 참석하기위해 4륜차를 끌고 여의도로 향했습니다. 주차를 해야했기에 공원을 한바퀴 돌던중 KBS쪽에 전경버스가 대기하고 있더군요. 그때 짐작은 했지만 고따구로 할줄은 몰랐습니다. 다음부터는 우리 라이더들도 준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다음을 위하여...단결 맞죠?
  • 작성자 endless myway 작성시간07.03.01 경찰청장 머리도 별로 인듯 합니다. 핑계를 될라면 제대로 될것이지 -참
  • 작성자 이주용 작성시간07.03.01 여담입니다만 좀 기분나쁘게 생겼다 생각했는데 그놈이 경찰서장이군요. 편견인가요? 일제시대나 유신시대에 딱 맞는 순사나 경찰 얼굴상 같군요.
  • 답댓글 작성자 파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3.01 경찰서장 오지도 않았습니다. 오늘 나온 책임자에게 반말하는 무전기 내용을 들을때 책임자와 서장 중간정도의 인물이겠죠.. 어쨌거나 책임은 맨 윗사람이 져야 합니다. 그래야 아래로 줄줄이 징계 먹을테니..
  • 답댓글 작성자 이주용 작성시간07.03.02 경찰서장 실제로 거기 나왔어요. 뒤편과 중간정도에서 2명 정도 데리고 다니더군요. 실제로 그 사람 봤고요. 영등포경찰서장 텔레비젼에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담이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저도 동감!
  • 작성자 Sandiego 작성시간07.03.02 국민을 기만하는것이 어제오늘일이 아니라 그사람들 아무렇지도 않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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