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3.1절에 꼭 궐기했음 합니다.

작성자이상율| 작성시간07.03.07| 조회수90|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keyman 작성시간07.01.27 상률님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3/1절 행사는 모든 여건이 무르익었습니다. 이때를 놓치면 두번다시 지금정도의 분위기는 잡기 어렵습니다. 3/1절을 바이크데이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고,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2시-4시를 바이크 타임으로(가능하면 매주 토요일 2-4시) 확실히 자리매김 해야 합니다. 이후 월(주간) 행사 장소는 국회 주위와, 광화문에서 남대문 사이구간 둘중에서 선택해야 할것입니다. 남대문에서 유턴이 되면 광화문-남대문 구간이 효과적일 것으로 봅니다. 복장은 물론 자유복장으로 하되..형광X밴드(어깨띠)가 있는 분은 어깨띠를 두르고 나오면 준법의식을 고취시키는 시각적인 상징성이 크게 부각될 것입니다.
  • 작성자 [인천]조대철 작성시간07.01.27 이상율님께서 쓰신 영어표현을 보자니 모 회사의 cf문구인 'MUST HAVE'가 생각납니다..우리고 우리가 갖고싶은 전용도로 통행권을 갖기위해 노력합시다.요즘 젊은사람들 갖고싶은건 가지잖아요..^^3.1일 투어데이에서 바이크데이로 우리가 가져옵시다..이런표현 뭐하지만..^^ 왜 폭주족들한테 빼앗기고 가만히 있습니까? 우리 형님격인 라이더들이 폭주족들 무서워서 대의를 그르친다는게 말이 되나요?ㅠㅠ 이번기회를 이용해야 합니다.이번기회도 놓치고 또 사분오열하거나 이번 자리에 1000명도 모으지 못하는 실패한 반쪽짜리 모임이라면 남자답게 포기합시다!! 우리끼리 흩어지는데 누가 우리를 인정해주겠습니까?
  • 작성자 [인천]조대철 작성시간07.01.27 두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첫째, 생각하지도 않고..일단 바이크를 타고싶으니깐 고속/전용도로 통행을 주장하는 사람들 둘째, 우리나라는 통행되는날 수십명은 죽을꺼라고..우리나라는 안된다는사람들... 저요? 두가지다 일리있다고 믿고 그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사람일지 모릅니다.다만, 어떤게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부당한 법조항이 개선되야 한다고 믿고 움직이는마음이 더큽니다. 일단 개방되는게 맞습니다. 그러고나서 문제가되는 부분은 제도적으로 개선해야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바이크가 고속도로에 통행하는 대다수의 나라들을 다 안전불감증 나라란 말입니까?? 고속도로 통행된다고 다죽지 않습니다!!
  • 작성자 endless myway 작성시간07.01.29 MUST...마음에 딱 새겨집니다. 할까말까 선택이 아니라 해야만 한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