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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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히어로 작성시간09.07.16 위 상황을 직접 목격하고 기록했던 사람 입니다, 물론 말씀대로 진정하고 서행하며라는 말 잘 압니다, 당시 상황을 잘 읽어보시면 그럴만한 여유가 없었다는것을 충분히 이해 하셨으면 합니다, 2분 정도라고 적었는데 당시 내가 시간을 정확히 느끼지 못했던 부분이기도 하며 옆에서 지켜본 목격자인 자전거를 탄 증인들이 말한 시간은 10초 도 안되는 시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발생부터 종료까지 불과 그정도 시간에 거리도 200미터도 한참 안되는 거리에서 위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경찰의 의도?? 사건 전말을 읽어보시면 그 새끼들은 개새끼들이라고 욕이 튀어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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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히어로 작성시간09.07.16 그리고 2차선에서 속도 80키로 정도로 정속주행하던 대열 입니다, 이런 속도로 진행중인 바이크 앞을 1차선에서 앞서 주행하던 순찰차를 갑자기 방향을 바꿔 앞을 가로막으며 1,2차선을 10초사이에 3번을 순찰차로 급차선 변경을 하며 왔다갔다 했다면 이런 상황에서 그렇게 침착할수는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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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07.03.04 슬픈 사실이죠.. 저도 영안실과 사고 현장을 돌면서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 군부독제나 일정시대라고 한다면 통하겠지만 지금은 이러게 해서는 않되죠.. 공직과 공무라는 위치에서 공권력의 보호를 이용해 살인행위가 보호되고 있다는 것도 참, 슬픈일이라 봅니다. 정말 가슴 아프며, 누가 또 이런 일을 당할지 아무도 모르니 재발 방지를 위해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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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l4car 작성시간07.03.04 사건 개요을 썼던 히어로(정영웅)입니다, 블랙버드님의 말씀대로 진정하고 했었어야 하는데 그 당시 상황은 그럴 상황이 안되었습니다. 최소한의 경찰이 취해아할 기본조치만 취했다면 아마 이런 가슴 아픈 사고로까지는 연결이 안됬을 거라 봅니다, 그건 경찰이 정상적인 공무수행중 일어난 사고가 아니고 공무 수행이라는 이름으로 가장하여 아무 죄 없이 질서를 지키며 진행하는 선량한 국민이자 라이더를 살인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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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샛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3.04 정영웅님 펌글 양해을 구합니다 미리 사고소식 알려 주어서 라이더님의 올바른 전달이 되어서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뉴스 검색에서 찾아 올렸습니다 그듭 정영웅님께 양해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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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슴속꿈하나 작성시간07.03.07 KPUG 자게에 조심스럽게 올려봤습니다....회원님들의 반응은 위 글을 보고 판단한겁니다. 경찰차가 사이렌과 경광등을 울리면서 가로막는데 왜 일단정지후 조치를 취하지 않았냐 에 맞추어지더군요. 위 내용대로라면 로드의 잘못입니다....라는...제가 생각해도 그런것 같고...뭐 실제로 현장에 없어서 말은 못하지만 주장하는 내용대로 주관적 판단입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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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히어로 작성시간09.07.16 위에 상황을 더 정확히 올려놓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검찰조서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순찰차는 뒤에서 따라왔고(이 부분은 아주 중요합니다. 분명히 바이크는 2차선을 주행하고 있었고 순찰차는 1차선에서 바이크 한참앞을 주행하고 있었는데 경찰들 말이 맞다고 하더라도 10대의 바이크 대열중 2대만 봤다라는 얘기가 앞뒤가 맞다고 생각되시는지요?) 주행하던 바이크 대열은 못봤으며 로드와 사고 당사자인 2명만 봤다, 정지 신호를 보냈는데 현수가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도망가다 혼자 부딪쳐 사망했다 이렇게 경찰과 검찰에서 조서를 작성하고 무죄판결을 내린겁니다, 이제 이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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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한산 곰 작성시간07.03.09 경찰의 말중에 싸이클 은 전용차선을 탈수있다는 뜻같은대,,,저도 저렇게 사고가 났었습니다,경찰차가 아닌 택시에 저도 바이크경력24년인대 속수 무책입니다,대각선으로 갑자기 밀어붙일때는,,로드도 사람이기에 순간적으로 무방비시에 밀고 들어올경우 한번이면 어떻게 수습이 될까 여러번 동시 다발적일경우 밀어 붙일때는 수신호도 불가능하고 한번은 탱크롤리가 전용차선에 바이크가 들어온걸로 알고 일부러 밀고 들어온적도 있었는대 한번이기에 피했지 두번이였으면 여럿 다친후가 되었을것입니다 종내에 쫒아가서 잡은다음 몇대 쥐어박은걸로 끝냈지만 밀고 들어 오는넘은 죽일 작정으로 들어 오는것입니다,자신은 다치지 않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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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한산 곰 작성시간07.03.09 인식하고 나는 안전하지만 너는 미칠거다 이거죠,바이크가 아니고 차량이었으면 절대로 안할 행동이죠,그당시 로드마스터는 상심이 엄청 클것입니다 자괴감도 들고,,저런 상황의 사고는 안당해보면 모릅니다,순간적으로 머리가 하얐게 변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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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어로 작성시간09.07.16 나중에 시간이 되면 조서를 전문 올려드리지요. 과연 우리나라 사법처리가 얼마나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조금만 내용을 이해하면 앞뒤 전혀 안맞는 이런경찰들의 주장이 어떻게 인정 될수 있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이 그 피해자가 될수 도 있습니다, 교통사고 그러면 양자간에 과실부분을 따지게 되는데 이 부분에서 바이크 잘못을 따지라면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폭주를 한것도 아니고 차선을 헤비고 다닌것도 아니고 질서정연하게 주행하는 바이크 대열을 이렇게 사고원인과 사고를 제공하고도 버젓이 경찰로 그 당사자들은 아직 근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당사자라면 아마 피가 끓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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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 작성시간09.11.23 늦은나이에 바이크에 입문해보니 정말 국민들이 바이크에대하여 너무나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았슴니다,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면서,어서 바이크에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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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돼븐 작성시간12.05.27 안방에서 팬티노출 아줌마와 섯다의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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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남경 작성시간12.06.01 안방에서 팬티노출 아줌마와 섯다의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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