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 가빈님과 조나단님, 크루즈II 125 세대로 가평 임도 다녀온 건데, 가평 이라지만 강원도 경계선이라 강원도라 봐도 무방 하고, 무려 임도길만 1시간 이상 걸릴 정도로 아주 긴 임도이면서 거의 원시림 보존 상태죠 ... 지금도 그럴 겁니다
아무리 돌아 다녀봐도 강원도 길 만큼 원시적이면서 좋은 곳이 없네요 ... 복분자도 따먹고 오디도 따먹었었고, 그때도 임도를 막아 놓았지만 크루즈II가 워낙 가벼워서 가파른 장애물을 통과해서 나왔었죠 ...
유튜브에서 담비 같은 희귀동물 촬영 한다고 산에 카메라 설치해서 활동내용 담았는데, 담비 일행이 사라졌길래 찾아보니 들개(믹스 진도들)들이 카메라에 잡혔더군요(최근 영상) ... 그 산이야 이런 가평 강원도 임도에 비하면 별것도 아닌데, 이런 원시림에서는 저런 들개들은 자생할수 있을 거 같군요 ... 늑대나 마찬가지라서~
크루즈125가 그리워 집니다! ㅎㅎ
https://youtu.be/pUwV1t9aSjA?si=spUYSuelvOHH-eKw
<들개 나오는 영상은 11:59초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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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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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빈지기 작성시간 26.06.13 ㅎ 옛날사진 참 그때가 엇그제 같인데 세월이 야속한건지 제가 야속한건지 아뭏뜬 정겹고도 아련한 기억이 나는것 같습니다
시간은 멈출수가 없지만 추억속 기억은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
조용한 주말아침 추억속 사진처럼 순수하고 평원한 하루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hyu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네, 대형바이크의 매력도 있지만 일상의 재미와 효율은 크루즈 만한 게 없죠
다시 가보고 싶지만 마땅한 차도 없고(tr150 이 비슷 할 거 같지만 차고가 낮고 약간 무게도 있어 대체할 만한 기종은 아니었습니다), 혼자서 가기엔 너무 깊고 깊은 산길이라 엄두도 안 납니다 ㅎㅎ
가빈님도 주말 잘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