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바이크 사진 보신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보고 듀가리 커스텀 한거라 생각했는데 호주의 한 신생 업체에서 슈퍼바이크 출전과 생산을 앞두고 만들어오던 바이크라네요.
관심이 생겨서 한 번 찾아보니.. 모양만 특이 한것이 아니고 비모타처럼 다른데 부품만 가져와서 특이한 바이크를 만든게 아니고 .. 엔진 자체를 독자적으로 설계한 바이크 라네요.
호주에서는 많은 관심을 끌었나 보던데.. 이래 저래 보니 엔진에 투입된 기술이 정말 놀라운 물건이네요...
기본으로 2 기통 수냉엔진이고 여러가지 엔진 내부 기구학적으로 상당한 철학적 기반과 신개념 기술들이 투입되었더군요. 놀라운건 밸브도 데스모드로믹도 아닌 새로운 밸브계페 장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변 기압식 밸브를 리프팅하는 것인데 (밸브를 닫는 힘을 알피엠에 따라서 변화 시킴으로서 저알핌에서 스프링에 의한 손실을 줄이는 메커니즘 - 데스모드로믹 관련 글이 전에 올라왔었던것 같은데 자세한 내용은 거기를 참조)
이게 F1 레이싱 머신의 엔진에 먼저 채용됬엇는데 이것보다 한단계 더 진보한것이라네요. 새로운 디젤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두바쿠 마을 회원님들이 재밌어할 만한 신개념들로 꽉찬 엔진인것 같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길..
http://www.motorcycle.com/mo/mcken/hunwick.html
1000 cc 는 슈퍼바이크 참전용.. 레귤레이션에 따라 연간 500 대씩 생산된답니다.
1100, 1300 은 상용 크루져 모델이 먼저 출시되고 좀 돌깡패 스타일은 나중에 출시 된다고 하는 군요.
기사가 최신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지금 망햇을 수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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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객 작성시간 04.06.19 M 250 은 출퇴근, M 1,000 은 레저, 머플러 커스텀 (할리는 접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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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뿌니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06.19 역시 현님은 참 아시는게 많으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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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뿌니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06.19 저회사도 어찌 되었는지 모르겟지만 .. 특수한 기술을 가지고 프로토 타입으로 훌륭하다 하더라도 이미 엄청난 경쟁을 하고 있는 기존 메이커의 가격경쟁력에 맞게 바이크를 생산 판매해서 크려면 참 힘들 것 같습니다. 고효율 저비용의 생산라인을 같추려면 투자와 동시에 개런티 된 시장이 잇어야하고.. 그야말로 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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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뿌니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06.19 스 지요.. 아니면 결국 먼저 성공해서 잘살고 잇는 회사에 빌붙어는 모양중에 찾아 봐야 하는데.. 이렇게해서 회사가 용역 수준 이상이 되려면 계속 이노베이션에 이노베이션을 거듭하면서 붙어있어야하고.. 아님 그냥 헐값에 대기업에 먹히겠죠.. 참으로 신기술을 가진 업체가 고도 양산 체제 시장에서 살아 남는것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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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뿌니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06.19 든 일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