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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손을 잡아 주었으면

작성자민송| 작성시간23.05.25|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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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권희자 작성시간23.05.26 외로운 카페지기의 위대한 힘 입니다.
    최고의 수장 당신이(회장님) 계셔서 울산환경사랑운동본부가 존재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힘내라는 말보다
    회원 한사람 한사람의 온기가 전해 질 그날까지 희망의 끈을 붙들고 함께 따라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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