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구역식구가 처음으로 한국으로 귀국하던날
돌아오는 길이 참으로 멀었습니다
다시는 비행장에 나가지 않겠다고 다짐도 했구요
어제 그리고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 마음도 아프고 허전하고
아니 어쩌면 다시 돌아 올것만 같아 눈물도 나지 않습니다
추운 겨울 ,가족을 만나 기쁘겠지만
감기 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고....
돌아 갈 곳이 있어 기쁘기도 하겠구나 싶어
감사하기도 하고
다만 그동안 잘 섬기지 못한 아쉬움과
미안함 여러가지 생각들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더 큰 하나님의 일을 위해 돌아갔기에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정 집사님 집사님은 본 차이나 잖아요
여자는 본으로 지었기에
귀중한 본 차이나와 같은 소중한 존재랍니다
집사님의 기도 제목처럼
마지막날 감사로 마감할 수 있도록 더 날쎄게 뛰시고
지치지도 말고 피곤치도 말고 더 장성한 믿음의 분량으로
성장하셔서 우리 언더우드 사역을 도와주시고
두 분의 주의 종을 위해 끝없이 기도해 주시고
다시 만나는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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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임혜경 작성시간 09.12.08 사랑하는 최집사님의 그기도가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그리고 집사님도 돌아갈 곳 있쟎아요..(예수님 계신 저천국)..우리 본향을 향해 가기전 오늘 열심히 최선을..어제보다 나은 오늘님이 왜그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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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현정 작성시간 09.12.31 사랑하는 나의 집사님!
넘 늦게들어왔죠? 컴퓨터를 아이들이 점령해서 자주 못왔답니다. 핑계 ㅎㅎ
집사님께 받은 큰사랑 잊지못해요..몸은 떨어져 있어도 늘 기도로 만난다는 것을 알기에 감사하구요.
내가 없었던 한국중앙교회도 많이 변해있어서 쬐금 적응하고 인사다니느냐구 ...새롭게 시작해야할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구요.
언더우드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많은 분들이 기도하시기에 잘 이루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집사님 감사하구 많이 사랑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