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이름도 많아서 고동,민물고둥,골벵이,고디,소라,달팽이등으로 불리는데 다슬기라고 부르는게 맞다고 한
다.
고둥은 연체동물 가운데서 나선 모양의 껍데기를 가진 3백60여종을 통틀어서 부르는 이름이고 소라는
바다에 사는 고둥류 전부, 달팽이는 육지에 사는 연체동물을 말하고,골뱅이,고디등은 고둥의 사투리 라
고 합니다.
암컷은 알을 낳은 후 알이 부화될 때까지 몸에 지니고 다닌다 한다.
작은 고동 새끼가 많이 보여 알로 부화않고 새기로 직접 나오는 줄 알았네요 ^^
다슬기 효능으로는 간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숙취,해독,열을내리고,갈증해소,독소배설,우울증감소,
헤모글로빈 생성,부종,칼슘풍부...이런것들에 좋다고 '본초강목'에 나온다.
강이나 계곡 바위같은 곳에 붙어서 서식하는데 암수 딴 몸 이지만 암수 구별이 힘들다.
그런데 좀 작은 저 사진 아래있는 것이 분명 숫놈? ^^*
물이끼 등을 먹고 자란다.
민물 고둥이라는 다슬기를 달이면 파란 물이 나오는데 사람의 간을 이루는 세포조직이 청색..이 간의 청색소를 공급해주는 것이 바로 다슬기에 많다 합니다.(신약초본)
2월 인가...아이들이 계곡에서 세마리 잡아다 어항에다 기르더니 새끼까지 부화했다. 이번주 놀토?
고둥에 대하여 자료를 더 찾아 토요휴무 학습 보고서로 쓰라할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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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봄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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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누런학 시인 작성시간 07.05.11 자세히 읽었습니다. 오래전에 제인 폭포에 놀러 갔다가 연천땜 가에 다슬기가 무더기로 붙어 있어 거의 한 되박을 잡아와서 맛있게 삶아 먹은 기억 있습니다. 그곳의 다슬기는 굵어서 새끼 손가락 만 하더이다 시간이 나면 한번 더 갈려고 했는데 아직껏 못 갔습니다 나도 들은적 있는데 담석증에 좋다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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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보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5.11 담낭(쓸개)도 파란색을 가지고 있지요? 저는 어렸을때나 핀으로 빼어 먹은 기억이 납니다. 할머님이 끓여준 다슬기,우렁이된장찌개가 그리운 점심시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