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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다 전시 이모저모

작성자전미화| 작성시간14.03.26| 조회수22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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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람나무 작성시간14.03.26 텃밭에 가득 쌓인 연탄재와 아이들 하나의 설치미술을 보는듯...다시 사진으로 보니 기억이 쏙쏙~ 좋구만
    (연연석-->연영석) 히히
  • 답댓글 작성자 전미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6 쏴리~ 수정했어요. 전시나 행사때는 뭐니 뭐니 해도 먹는 거죠. 그날 음식이 그림만큼 알차군요. ^^
  • 작성자 물푸레 작성시간14.03.26 카페 사장님의 빨간 입술, 그리고 여혜경 장기호의 부부과시 그들이 부부였음을 다시 한번 알게 해준 전시회, 그리고 우리 아들과 그의 이쁜 애인이 손을 꼭 잡고 다니던 전시회. 그날 나에겐 깜짝 손님도 오셨더랬지. 고맙고 즐거웠지뭐야. 다들 다들
  • 작성자 새비나무 작성시간14.03.26 자신의 그림앞에 진현숙님 아름답네요. 마치 원래 그랬던 것 같은 화가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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