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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 ^

작성자꽃 수레| 작성시간07.03.03| 조회수28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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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또다른세상 작성시간07.03.03 퍼갑니다..탱큐
  • 답댓글 작성자 꽃 수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3.20 넵!!
  • 작성자 아침배미농부 작성시간07.03.03 감사!!!! 잘 보았슈. 아직도 그날의 감동이 팍~
  • 답댓글 작성자 꽃 수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3.20 감동 아이고 부끄럽군요!! (화끈<<)
  • 작성자 미타쿠예오야신 작성시간07.03.08 이걸 진짜 해솔이가 썼다면 나, 해솔이 밑에 제자로 들어가야 쓰겄다. 그 나이에 이런 민족성 넘치는 사상을 가질 수 있다면 너무나 대단한 거지. 해솔 머쪄!!!
  • 답댓글 작성자 꽃 수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3.20 오호호, 제가 썼지요^ ^ 아악 제자라니 풉풉
  • 작성자 산유화 작성시간07.03.09 보름날 밤이면 마겟간 밑에서 동네 아이들이 모여 쥐불놀이 하던 모습이 연상되어 웃고 갑니다. 이 동네서 자라는 어린이 여러분들이 마냥 행복해보이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 꽃 수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3.20 쥐불놀이 정말 재밌었어요, 솟대만들기도 무척이나 재밌었답니다^ ^ 저희 동네에 놀러오시면 이렇게 즐거운일들이 많답니다~
  • 작성자 어느 멋진날 작성시간07.03.22 우리 산이는 나중에 장동건 울리는 멋진 남자가 될 새싹 아니겠습니까. 내가 솔직히 아들 셋 낳아보고 키워봤지만 나한테는 우리 산이같은 인물이 없네요. 제가 생각할 때는 엄마 미모가 너무 빼어나다 보니 신이 너 하나면 됐다 싶어서 제게는 좀 덜한 아이들을 안겨준게 아닐까요? (토끼언니, 언니 욕하는거야! 그래도 자식 잘났다고 하는데 좀 참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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