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12.12
(젊잖게)진성아! 너도 애진아줌마의 모습을 본받아야 한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냐. 그리하여 기타수업도 가능해져서 얼마나 다행이더냐. (은밀하게)얘, 사실 애진아줌마 좀 웃기지 않니? 아무도 안오면 우리에게 연락을 하던가, 다음에 하나보다 하고 돌아가야 상식이지, 그걸 혼자서 다 하냐? 우리끼리 하는얘긴데... 애진아줌마 좀 칠뜩이야. 오호호호호호호호 아이쪼아~ 담에도 이런 수법으로 해보자. 큭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