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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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water 작성시간08.05.22 오야신께서 정말 바쁘시군요. 선우네는 옥녀봉 상산농원의 트력을 빌려서 월욜부터 하루에 한바리씩 옮기고 있습니다. 집에 선수가 네명이 있는지라 크게 힘들지 않습니다. 택원선수는 오늘 하루 학교도 빼먹고 이사일을 도왔습니다. 이렇게 슬금슬금 이사하니 재밌습니다. 금욜오전이면 모든 짐이 다 하괴로 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일이 있어서 대구에 갑니다. 조만간 집들이를 할 예정이오니 그때 모두들 놀러오시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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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푸레 작성시간08.05.22 언니 이사하시네요. 이제 계해언니만 저쪽 동네에 있네. 미타쿠언니 외롭겠당! 아니, 미타쿠언니는 외로울 틈도 없지, 아마? 넘 바빠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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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사감 작성시간08.05.29 바쁜 와중에 효옥이 땜에 전화도 여러번 주셨는데 저는 전화도 못드려서 넘넘 죄송해요 집들이땐 꼭 두손무겁게 찾아갈께용 용서해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