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작성시간08.07.17| 조회수77|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물푸레 작성시간08.07.17 언제 놀러온대요? 나는 수연씨 놀러와도 만날 재대로 못본 것같아. 신고 작성자 김수연 작성시간08.08.08 ㅎㅎ 저도 아직 엄마라고 할까 좀더 친근감있게 눈딱감고 언니라고 할까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나봅니다.^^ 보내주신 쌀은 너무 맛있게 잘 먹고있어요. 이거 다 먹고는 쌀주문하기를 이용해야겠네요. 헉헉찌는 더운 바람이 가실때쯤 놀러갈께요~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