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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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뜬구름처럼 작성시간08.11.15 난, 그저 미타쿠님에게 재수없는 여자라는 소리가 제일 듣기 좋은 말입니다. 오카리나 연주는 안 되고 그저 소리만 내는 거지요. 완전 부풀리기 선수셔. 아직 음길이도 제대로 안 되는 사람을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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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뜬구름처럼 작성시간08.11.15 아, 김장! 그거 할 짓(?)이 못 됩니다. 작년에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 기억이 사라지는 바람에.. 그리고 공짜로 배추를 얻는 바람에.. 아무튼 일년 먹을 양식을 저장해 두었습니다. 뭔 잔일이 그리도 많은지... 미타쿠님, 김치 필요해여? (베푸는 척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