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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먹는날

작성자작은땅| 작성시간08.11.18| 조회수10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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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피아노의숲 작성시간08.11.18 동짓날 팥죽 만들기 수업! 좋지.. 너희들이 해 준다면 이 이모들이 얼마나 기쁘겠니, 해솔 화이팅!
  • 작성자 미타쿠예오야신 작성시간08.11.18 해솔아, 할말을 잃었다. 감동!!! 네 얼굴이 가물가물 할 만큼 본 지도 여러날이 지났네. 담주에 진성이랑 같이 보자.
  • 작성자 흑꽁 작성시간08.11.20 작은땅님이 누군지 저는 객이라 잘 모르지만, 기특하고 갸륵하야 찡!하니 눈물이 나네요. 젊은이가 우째 이리 의젓한 생각을 다 하실꼬!!
  • 작성자 뜬구름처럼 작성시간08.11.20 해솔! 어찌도 그리 해맑은 얼굴을 하고 있는지..첫인상이 참 곱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음씨 또한 깊고 예쁘네. 그런데 나이에 비해 넘 조숙한?.. 가끔 청소년 느낌이 담뿍 들게 해주도록..ㅎㅎ
  • 작성자 또다른세상 작성시간08.11.24 ㅎㅎ 사랑하는 울딸~~ 멋진생각이다. 서로 같이 <으싸으쌰~~ > 할때가 젤 로 행복한 시간이지... 이제 급한 영화촬영도 마쳤으니, 구체적으로 작은방 동짓날 잔치를 준비하는게 좋을듯... 함 해보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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