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꺼 어딧어??!

작성자토바기|작성시간10.06.27|조회수161 목록 댓글 5

 

자...

이제부터 내꺼(나만의 부채) 찾아보세요.

좋은 사진은 담아가셔도 좋습니다.

 

매주 토요일 1시부터 작은방 미술시간이 있습니다.

바람나무님께서 담당하고 계시지요.

 

솔휘(몽실이)...이렇게 숙녀가 되어갑니다.

 

씩씩한  솔비.

 

마음깊은 교림.

 

 

 

부채만들기전에 여러가지

재료와 순서를 설명하고...아이들의 머릿속에 많은 생각이 오고갑니다.

 

 

 

 

 

 

 

 

 

 

 

 

 

 

 

 

 

 

 

 

 

 

 

 

 

 

  

 

 

 

 

 

 

 

마음은 아이.

같이 미술놀이에 참여한 경희언니.

 

 

 

작품완성!!!

여기서 뽑힌 몇 점은

장날, 작은 방 벼룩시장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즐감해보시지요.^^

 

 

 

 

 

 

 

 

 

 

 

 

 

 

그 외 재미있는 사진들은

사진 용량 초과로 앨범카테고리로 옮겨 놓았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물푸레 | 작성시간 10.06.28 어떤 부채는 누가누가 만들었는지 알겠구만. 경희가 만든 부채는 혹시 북이 그려진거 아닌감?
  • 작성자바람나무 | 작성시간 10.06.28 마져..북이랑 꽹과리랑 옆에 놓고 직접 보며 그리더라구 ㅎㅎ
  • 작성자검은돌 | 작성시간 10.06.28 언뉘, 아이들이랑 그리있으니 어울리네. 한잔하고 지붕이 날아갈 정도로 '껄껄껄'댈때 만큼이나.. 말이쥐~ 그리고 우리별님 갈수록 꽃미남!!!
  • 작성자하늘호수 | 작성시간 10.06.28 와~ 정말 멋진 시간입니다. 어쩜 이렇게 아이들 솜씨가 멋질 수 있을까... 그날 아이들 미술수업 하고 엄마들 밖에서 간식 만들고 하는 모습 보고, 탁하던 마음이 박하사탕처럼 환하게 흐흐
  • 작성자정정당당그녀 | 작성시간 10.07.01 시험 꺼져...ㅎㅎ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는거 같군요...
    올여름 희양아이들 이 부채 덕분에 시원하게 나겠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