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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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은돌 작성시간10.06.28 언뉘, 아이들이랑 그리있으니 어울리네. 한잔하고 지붕이 날아갈 정도로 '껄껄껄'댈때 만큼이나.. 말이쥐~ 그리고 우리별님 갈수록 꽃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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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호수 작성시간10.06.28 와~ 정말 멋진 시간입니다. 어쩜 이렇게 아이들 솜씨가 멋질 수 있을까... 그날 아이들 미술수업 하고 엄마들 밖에서 간식 만들고 하는 모습 보고, 탁하던 마음이 박하사탕처럼 환하게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