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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간다는 거

작성자물푸레| 작성시간14.03.10| 조회수15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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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호수 작성시간14.03.10 어허 내면적 댓구가 절묘하네
    이 봄날에~
  • 작성자 검은돌 작성시간14.03.10 살면서... 특히 중요한 어떤 지점 앞에서.. 딱 부러지게 표현할 수 있는 그 내공이 부럽씀메.
  • 작성자 또다른세상 작성시간14.03.10 여전히 50넘은 아들 걱정하시는 어머님이 떠올라... 맘이 짠하네요...
  • 작성자 물푸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0 부모님이, 자식이, 나를 걱정하지 않도록 평안하고 잘 늙어가길
  • 작성자 춤추는해바라기 작성시간14.03.13 나이를 제대로 들어야 겠군요. 타인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군요.^^
  • 작성자 다시, 봄 작성시간15.05.17 아, 좋다... 나이 들어간다는 거. 나에 대한 염려를 하나씩 하나씩 놓아줄 수 있도록 타인에게 믿음을 주는 것.... 시 좋네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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