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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블로 작성시간16.07.02 가서 영어를 배운다는게 영어가 안되면 전 이민을 가지말라고 하는 사람이에요...그 과정이 다들 틀리겠지만 제 경험으로 보면은 주위에서 영어땜에 돌아온사람들이 많읍니다..유학이나 여행은 천국이지만 살려고가면 지옥이라고 말하는게 괜이 그런건 아니에요..미국은 기회의 땅입니다..지금은 조금 퇴색됬지만 다만 모든 영어뿐이 아니구 내가 스스로 완벽하게 준비하고 가도 힘들어서 돌아오는게 미국이민 생활입니다..미국가서 모든 하겠다는 사람들, 가면 되겟지 하는사람들 아마 역이민해서 돌아올 확률이 높을거에요 그냥 글읽다가 약간의 팁입니다..지극이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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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nsen 작성시간16.08.05 파블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영어가 안되면 취업 안됩니다. 뿐만 아니라 RN이면 환자를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한국처럼 의사를 보조하는 인력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약학, 병리학 등 지식이 충분하지 않으면 견디기 힘듭니다. RN월급울 주었으면 RN급 인력을 기대하게 되니까요. 찬물 끼얹는 말일지 몰라도 영주권이 있으시더라도 일자리 구하기 힘드실 것입니다. 실제로 지난 10여년 동안 한국에서 BSN하고 영주권 없이 미국에서 취업에 성공했다는 사례는 한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며칠 전에 TV에 나온 사람도 결국은 시민권자와 결혼해서 (영주권을 취득하여) 취업이 된 것이지 자신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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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Vinsen 작성시간16.08.05 좋은대명 참 답답하시네요. 원 글을 올린 사람은 자신은 간호사 자격증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이민 갈 수 있겠냐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영주권/시민권을 없죠. 좋은대명님이 올리신 사례를 보니 조카며느리가 미국에서 간호사로 취직할 당시 이미 영주권을 취득한 후로 보입니다. 즉, 비장기체류(방문비자, 학생비자 등)의 자격으로 병원에 취직하게 되어 병원에서 영주권을 스폰서해 준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거죠. 원 글을 올린 분은 취직하게 될 경우, 병원에서 영주권 스폰서를 서줘야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여 취직하고 영주권을 취득한 사례가 2008년 금융위기 후 몇 건이나 있었냐는 말입니다. 아마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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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두나미스 작성시간17.09.10 저는 지금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올해 초에 와서 응급실에서 일하고 있구요. 요새 영주권 엄청 빨리 나옵니다. 저는 영주권 프로세싱 딱 일년 걸려서 왔어요. 요새 한국에 잘 알아보면 영주권 절차중에 돈 전혀 안들어요. 대신 스스로 병원과 직접 스폰서쉽 받는것은 힘들어요. EB-3 skilled로 들어오실 수 있어요. 너무 쉬운 길을 선택하지 말고요. 아이엘츠 점수부터 우선 만드시고 엔클렉스는 솔직히 금방 합격할 수 있지만 영어 안되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영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저도 응급실에서 날마다 수십명의 환자들과 간호사들과 의사소통 해야하고 의사들 오더 받아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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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edle 작성시간19.05.01 저도 미국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만...
가방끈도 짧지도 않고 가방도 나쁘지도 않습니다만....
영어때문에 많이 어렵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영어실력이 미국에서 공부한 실력이면 모를까
왠만해서는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직업은 힘들겁니다.
마켓이나 세탁소는 짧은 영어로도 버틸수있으나
회사를 다니는 것은 영어가 딸리면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소통이 중요한 간호사의 경우는 더욱 그럴것 같습니다.
저는 한사람 저의 보스하고만 의사소통을 하는데....
보스가 알아서 내수준에 맞추어서 이야기하니까 견딥니다.
몇번이나 힘들어서 한국 돌아 간다고 이야기했어요.......ㅋㅋㅋ
한국가서 뭘하꺼냐면서 달랬습니다....ㅎ -
작성자 Needle 작성시간19.05.01 미국에 사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들어오라고 합니다.
들어와서 그사람이 받는 스트레스를 걱정하기보다는
그 사람이 잘되면 어찌될거라는 장미빛 이야기를 많이 하지요.
특히 목사님이 그렇게 잘 이야기하지요.
저는 목사도 하나의 직업으로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본인은 양쪽을 다 검토하셔야 합니다.
좋은쪽만 본다든지,
안쫗은 쪽만 보는 것보다는
양쪽을 다 검토하셔서 결정하시는 것이 현명한 결정일 것입니다.
이길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면 오시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않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저는 은퇴할 나이에 55세에 어짜피 한국에서 취직이 어려워서
여기서 월급준다고해서 왔습니다.
못먹어도 고였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