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1월에 St.Louis 에 연구원으로 출국합니다..
같이 출국을 하려고 했는데..
이시점에..하필 제가 임신을 했네요..;;이휴..
신랑보험은 여행자 보험을 가입을 해서..가는거구요..
사실 저나 신랑이나 영어가 유창하진 않습니다..
임산부는 한국에서는 보험가입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보험 설계사분 말에 의하면..아마..미국보험도 힘들거라고 얘길 하고...
이제 3개월 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국에 있으면...신랑이 없어서 애길 혼자 놓아야 되는 상황이고..
미국에 가자니...거긴 신랑밖엔 없고...보험문제도 걸리고..
혹시나..병원에 갔는데...말이라도 못알아 들을까봐..걱정도 되고...
첫애기라서...아는것도 하나도 없고..이모 저모 걱정되는게 아닌데..
미국에서 임산부가 개인 보험을 가입을 할수 있나요?
글고...애기가 나오면..애기 보험은 따로 가입을 해야 하나요?
모르는게 많아서...답답할따름입니다..
St.Louis에는 한인이 많지 않다고 들었거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 혼자 애길 놓고 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미국가서 출산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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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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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떼돈벌자 작성시간 09.12.13 두달전에 미국에서 아기를 낳았습니다. 이번이 셋째죠. 첫째는 한국에서, 둘째는 미국에서, 세째도 미국에서... 우리아이들은 모두 제왕절개였고, 첫째는 한국서 5일간 입원 총합해서 2백만원 정도 들었던 기억이 나고, 둘째는 파머스 기업보험이 있었는데, 보험비는 월 800불이었고(10개월간), 나중에 본인부담으로 2-3천불 더 내었던 기억이, 그리고 세째는 무보험이었는데 한국의사에게 4천불 주고, 병원에 5천불, 마취의사 900불, 기타 초음파, 각종 검사비 명목으로 천불정도 들었습니다. 카이저보험은 우리가 있는 지역에서는 더이상 임신보험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시카고 사는 제 여동생도 제왕절개였는데, 취업비자였는데 회사에서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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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떼돈벌자 작성시간 09.12.13 처리를 해서 자기가 쓴 돈은 단돈 250불!!! 병원환경은 미국에서 한번 낳아보면 한국서는 낳기 싫다는... 제왕절개의 경우 반신마취에 애 낳는거 남편이 다 볼수있고, 특실 같은데서 아이와 함께 3일간 지내며, 원하면 간호원이 아이들 데리고 가니 쉴 수도 있고, 매시간 간호원이 와서 살펴주고, 어떤 병원은 통역서비스도 있어 아무런 불편함이 없죠. 아이를 가지고 낳는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집에 와서 산후조리가 문젠데... 이 경우 어쩔수 없이 한국서 시부모나 친정엄마가 와준다면 좋겠죠. 결론은 보험이 있으면 좋으나 없어도 1만불정도면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산후조리만 누가 해준다면 미국이 더 좋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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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떼돈벌자 작성시간 09.12.13 참고로 제왕절개가 병원비 따블은 아니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출산 비용은 먼저 의사에게 줘야하는 비용과 별도로 병원에 지불해야 되는 비용이 있습니다. 의사에게 주는 비용은 자연분만일 경우 3600불 정도 였고, 제왕절개일 경우 3900불 정도 였고요, 병원에 지불했던 비용은 자연분만일 경우 1일 무조건 입원에 2500불이었고, 제왕절개일 경우 3일 무조건 입원에 5000불이었죠. 무조건 따블은 아닙니다. 물론 이 비용은 저희가 거주하는 이곳 기준입니다. 다른곳도 별반 차이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만, 현재 거주하시는 한인 커뮤니티에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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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luemoun 작성시간 09.12.13 모든 분들이 걱정을 하는거 다 일리 있는 말이나 미국은 진통 하는 산모를 그냥 나 몰라라 방치 하는 미국이 아니고 최 우선으로 산모나 환자를 보호 하는 나라죠.병원은 어떤 경우에도 손해를 안보고 병원이 든 보험으로 다 받아요.병원에서 출산을 하고 나면 출산비를 부담 할수 없는 산모는 남편이 사인을 하면 퇴원을 시킴니다.그리고 한인 의사를 통해서 거의 무료에 가까운 혜택을 받으나 미국을 나가면 다시는 입국을 못하고 내가 조금씩이라도 갑는 다고(50뷸씩) 싸인을 하면 만사 오케이 병원이 지루 하다 싶으면 딜이 드러 옵니다 하니 걱정 말고 남편 따라 가세요. 남편 없이 출산 하는 산모 생각은 안하나요.남의 일이라고 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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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luemoun 작성시간 09.12.13 한국에 나와서 낳으라고 남편 없이 낳는 일 여러분들들 상상을 못 하니 걱정 말고 임신부는 남편 따라 같이 미국에 가시기 바랍니다. 남편도 옆에서 같이 고생을 해야 하니깐요. 혼자서 임신했나 ?ㅎㅎㅎ 그러니 공기 좋은 미국에서 태교를 잘 하시고 건강 한 아이출산하길 기도 할게요.미국은 합리적인 국가 입니다 .IM-S님 건강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