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Zapata작성시간05.08.19
간호원, 약사가 많이 더 있어야 합니다. 미국서 나이타령하지 마세요.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내 친구 98세에 자격증 따서 지금 MPS( military Prepositioning ship)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선장 출신인데, 지금은 항해사로 일해요. Every job is a good job. 그러나 사람 많이 찾는 쪽의 세상이 웃고 있는데
작성자Zapata작성시간05.08.19
수 많은 사람이 몰려 박 터지게 살 필요 없어요. 내 집사람의 나이어린 친구는 50에 약사 자격증 땃어요. 50대 여자가 연봉 10만불 넘어 벌수있게되니 이게 바로 미국 아닌가요? 힘 내세요. 영어로 기 죽는 일이 가장 어리석은 일입니다. 요즘 부두에 사무실에 일하면서 전화로 업무를 보는데, 액센트 없는 영어 없더라고
작성자oliv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8.20
흔히들 '미국이 기회의 나라' 라는 말이 실감 안났는데요, 두분 말씀 과 다른 회원님들 글 읽고 보니 정말인것 같네요. 그리고 용기도 생깁니다. 여기가족들이 '그나이에가서 뭘해먹고 살려느냐'고 할때마다 저랑 님편도 걱정 많이 됐거든요. 나도미국님! 그럼 영어공부만 열심히 해두면 될까요?
작성자oliv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8.20
아니면, 한국에서 배워서 유용하게 쓰일 기술이 있다면 추천 바랍니다.각자 취향이 다르겠지만 개업할수 있는기술을 추천해주시면 감사 하겠네요 Zapata님! 좋은 사례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령, 약사는 한국에서 전공과 상관없이 그곳에서 공부해서 자격증 딸수 있나요? 어디서 정보를 얻을수 있을까요?
작성자샌님작성시간05.08.29
저는 네일아트 경력10년된 사람입니다. 여성에게는 네일아트가 안정적인 직업이라 생각됩니다. 해외에서 배우는 ㅂ용이 만만치 않아서 관광비자로 한국에 들어와 단기간 배우고 들어가는 분도 계십니다. 네일아트에 대해서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멜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