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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부 모임

미국에서 혼인신고하기

작성자운명의여신|작성시간05.02.08|조회수508 목록 댓글 6
안녕하세요
이번 3월 말에 버지니아로 어학연수를 갑니다.
어학연수 후 영주권 취득을 위해서 미국에서 살 계획인데요
남자친구는 관광비자로 들어가서 있구요
저는 학생비자로 들어갑니다.

입국하자마자 혼인신고부터 할 생각인데요

남친 말로는 권위있는 목사님이 혼인신고하는데 서약을 하시면
미국 내에서 결혼이 성립이 된다고 하는데요

남친은 혼인신고후 학교입학을 미루고 돈 벌 생각이구요
전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일년 후에 남친도 어학연수를 시작할 생각인데요
경제적인 면이 부담스러워서 먼저 혼인신고하면 학생신분인
저로 인해서 남친은 관광비자 이지만 출국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국내에 호적에는 아무 이상이 없기 때문에
공부하러 간 제가 부모님 몰래 혼인신고했는지 모른다고 ㅡㅡ;;
남친이 아는 형에게 들은 말이라고는 하는데...
어째... 불안하네요~
야물딱지가 못해서~;;;


답변 좀 해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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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왕군 | 작성시간 05.02.09 시간당 15불 이상 받기는 어렵다고 보셔야 합니다. 아니면 하루 12시간, 주 6일 근무를 하시던가. 젊어서 고생을 사서도 한다지만, 피할수 있는 고생을 사서해서, 몸 상하고 맘 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두분이 결혼을 하실 계획이라면 집안어른들과 상의를 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
  • 작성자왕군 | 작성시간 05.02.09 그리고..제가 알고 있기로는..결혼을 하시고 나서 배우자 신분으로 체류를 하고 싶으시면, 남친분의 비자를 바꾸어야 합니다. 혼인신고를 했다고 체류신분이 자동으로 변경되지는 않습니다. 힘든길을 택하셨지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람니다.
  • 작성자왕군 | 작성시간 05.02.09 참고가 될지 모르겠지만..제 경우는 관광비자 입국 - 어학연수(6개월) - 학교입학시도 - 학비가 너무 비싸 포기(일반학생의 세배) - 취업 - 영주권 이었습니다. 중간에 체류신분이 불법이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구요.
  • 작성자뉴저지고학생 | 작성시간 05.02.10 솔직히 말씀드리면 비관적입니다...신분에 문제가 미국에서는 보통 심각한게 아니거든요. 요즘은 유학생신분의 사람을 취업시켜 주는 것도 힘든 상황인데요. (물론 공부를 아주 잘하면 되겠지요.) 윗분도 아주 좋은 케이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갈지말지 | 작성시간 05.02.15 결혼은 어디가서나 자유지만 미국에서 신분의 변화가 생기진 않죠. 그냥 동거하는것과 다르지 않을듯 합니다. 신분 문제 해결된뒤에 해도 될듯... 어학연수 마친다고 영주권 얻는다는 소린 ,,,,솔직히 로또나 다름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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