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임시 거주처 구하기
미국에 들어오면 집을 구하기까지 일단 거주할 곳이 필요하겠죠?
친척,형제 집이나 호텔,여관 또는 지인의 집,종교시설,게스트 하우스,하숙 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오셔야 하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미사모 방장에게 연락 주시면
주선이 가능합니다.
여관은 보통 $60~90/하루 정도하고, 하숙의 기준은 월 렌트를 기준으로 책정하게 되는데,
보통 방 1칸, 1명이 생활 할 경우 월 $350~450을 기본으로 해서 인원 추가와 식사 추가,
기타 정착을 위한 협조 비용 등을 생각하면 될 것 같군요.
정착을 위한 협조비용은 할애하는 시간을 고려하시면 될 것인데,
이는 사업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정확한 비용이 정리되어 있겠지만
도움 차원에서 하는 분들은 대부분 정리가 되어 있지 않기에 주는 쪽에서 먼저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식당에서 밥을 먹을 경우 보통 $8~10정도이고, 시간 수당을 보면 최저 $10~12 정도 보면 됩니다.
그리고 차를 이용해서 집주인이나 누가 라이드를 하게 되면 개스(한국에서는 휘발유)라도 한 번 넣어 주면 매너가 돋보이겠죠?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서로간에 어려운 상태이지만 최소한의 예의를 갖자는 의미이므로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구요...
2. 집을 살 것인가,렌트를 할 것인가?
일반적으로 2~3년간 렌트를 하길 권합니다.
일을 구하여 수입이 안정되고 신분이 안정되면 그 때 집을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권장)
주변에 어떤 분은 월페이를 하기 귀찮다고 현찰로 집값 모두를 페이오프하기도 하였는데,
이 돈은 필요할 경우 급전으로 환전 할 수가 없습니다. 크레딧도 쌓이지 않구요.
렌트를 할 경우
(임대)아파트, 타운홈(콘도,한국의 단독형 고급빌라와 유사한 형태), 싱글 하우스를 생각하면 되는데,
아파트는 각 층별로 1세대씩 거주하게 되고(목조 스라브 구조라 아래윗층간 소음 발생),
타운홈은 각 유닛별로 1세대씩 거주하게 되고(2층,혹은 3층을 한 세대가 사용),
싱글하우스는 1개의 집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비용을 보면 (방 3개,욕실 2개 반 이상을 기준으로..)
아파트는 $950~1,400(유틸리티 비용 전체 별도)
타운홈은 $1,100~1,400(유틸리티 비용 일부 포함)
싱글하우스는 $1,200~1,600~(유틸리티 비용 별도) 입니다.
여기서 유틸리티 비용은 전기,수도,하수,쓰레기처리비,잔디깎는 비용,개미등 벌레약 뿌리는 비용,,,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을 사실 경우 지금이 가장 싸게 집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3.지역별로는
한인 거주지역,혹은 그 외 지역으로 나누어 집니다.
한인 주 거주 지역은 현재 둘루스(귀넷카운티)가 가장 많으나,
스와니(귀넷카운티),알파레타(풀튼카운티),해밀턴,커밍(포사이스카운티),로렌스빌,마리에타, 쪽에도
제법 많은 분들이 거주하고 있지요.
아이들 교육을 가장 먼저 고려하는 분들이 선호하는 풀튼카운티,포사이스,,,,
생활의 편리함과 정착, 아이들 교육을 고려하는 분들이 선호하는 귀넷 카운티,
아이들 교육보다는 가볍게 정착할 수 있는 곳으로는 로렌스빌이나 외곽 지역으로 나눌 수 있겠구요.
여기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교육적 선호 지역에 따라 정착 비용이 많이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할 내용이나 수정할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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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트윈파 작성시간 08.11.05 여러 글들을 보니 화니님이 계신 아틀란타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동부에는 Prank님이 계셔서 마음이 가고,,, 각 지역마다 좋으신 분들이 많아 어딜 가든 본인이 처신만 올바르게 한다면 다 좋은 곳이 될듯 하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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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사랑 작성시간 08.11.06 여관? ㅎ~~미국의 모텔은 한국의 여관시설 반도 안됩니다.. 넘 후져요...구체적으로 핵심만 잘올려 놓으셨네요...전 마리에타 쪽에 사는데 한국사람들 밀집은 없구요..학교에선 반에 울 아들 혼자입니다...다 일장일단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