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본디 끝이 없다. 그러므로 행위에서 벗어나 수행에 정진하면서, 아띠샤(Atisha)의 충고 2 작성자山木| 작성시간23.09.07|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23.09.07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심이 작성시간23.09.08 참 돟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나무관세음보살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