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자신 안에 있는 가치의 위계를 바깥으로 투사한 후, <몸의 눈>을 파견하여 그것을 찾아내게 한다. 작성자山木| 작성시간22.11.12| 조회수111|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22.11.12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