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진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 탄핵사태의 본질은 사회곳곳에 기생해온 불의한 세력들이
민주와 정의 그리고 개혁의 이름으로 기도한 거대 사기극 이라고 믿는 기독교인들 중의 일인입니다
최순실의 비행( 반드시 규명되어 처발받아야 하는 사안임)은 이런 구도에서 감초역할을 했고 중앙일보 순석희의 테블릿 피씨 보도를 기화로 특종경쟁을 벌인 언론들이 불을 지핀 주도범이며 여기에 국회의원들이 종범으로 부화뇌동한 것이 이 사기극의 전모입니다. 이런 시나리오에서 타오른 촛불은 결국 자유 민주주의 기본 질서에 도전하는 내란 수준의 평화를 가장한 폭동입니다.
마지막으로
세계유일의 절대권력집단이자 수사의 독점자로서 해방이후 추악한
일제의 탈을 여전히 벗지 못하고 있는 음습한 대한민국 정치검찰은 지난정권에서 그랫왔듯이 이번에는 조직보호를 위해 청와대를 좌파에
넘겨버린 것입니다(참여정부당시에는 청와대와 이명박을 위해 노무현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지요)
뒤늦게나마 사태의 막중함을 깨달은 애국인사들이 손석희 태블릿의
진상규명을 위해 조직적으로 대국민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진리와 정의가 반드시 승리한다고 믿는 모든 분들이 태불릿피씨의 진실에 눈을 떠야 한다고 믿습니다
제목/손석희와 JTBC의 태블릿 PC `조작 의혹` 정리!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아까 어떤 분이 방명록에,
JTBC가 태블릿PC를 주워왔든, 받아왔든 그것이 뭐가 중요하냐?
박근혜의 죄는 이미 다 밝혀졌는데(?)...
야당도 문제지만 새누리당에 제대로 된 의원이 있기는 하냐... 등등
정말 뜬금없고 황당한 글을 써놓은 것을 봤습니다.
최순실 게이트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최순실이 이른바 "국정농단을 했고 정말 "비선실세"였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 핵심 사안이 바로 이 태블릿PC 문제입니다.
이 태블릿을 통해, 연설문을 받아서 고치고,
다른 청와대 기밀문서들을 민간인 신분으로 받아보고 했는지,
그러한 것들이 사실인 것처럼 보도되면서 불거진 문제인데,
만약 이 태블릿이 최순실 것이 아니라면, 지금껏 대한민국을 뒤흔들어놓았던 것이
처음부터 '허상'에 놀아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최순실에 의해 국정이 놀아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JTBC를 비롯한 언론이 만들어낸 거짓선동에 대한민국이 놀아난,
이른바 언론의 "대한민국 농단"이 되는 것입니다.
손석희의 열렬한 지지자여서,
엊그제 손석희가 "태블릿PC 따위 필요없었을지 모른다"는 발빼기 전략에 놀아나,
이런 수준 이하의 사고를 가지고 스스로 개돼지를 자처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이런 방대한 자료를 올리는 이유도,
스스로 어떤 특정 관념이나 사상에 치우쳐 있지 않고,
진실을 바로 알고자 하는 조금의 의지라도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팩트를 바로 전하기 위한 목적이지,
진짜 진실은 알려고 하지 않고, 그져 내가 보는 언론이 전하는 것이 진실이라 믿고,
언론이 작정하고 의도한대로 끌려다니면서도,
스스로 그걸 깨닫지 못하고, 선동되고 세뇌되버린 이들에게는,
그 어떤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자료들일지라도, 무용지물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일방적인
여론의 흐름안에 자신이 속해 있으니, 스스로
진실의 편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미 그 다수가 거짓에 선동되어 미혹에 빠져 있는데,
자신이
그 다수안에 속해 있고, 내가 속한 다수가 그것을 선택했다고
해서,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는 것은, 어리석은 착각입니다.
다수가 외치는 것이 무조건 진리이고 진실이여야 한다면,
성경에 나온 좁은 문, 좁은 길은 애초부터 없었어야 할 구절일 것입니다.
그러면
소수가 말하는 것이 무조건 진리냐??
그러니깐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정말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찾아보려는 의지가 있고
마음이
열려 있다면, 분별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티비 앞에 앉아, 방송이 말하는 것,
또는 포털사이트 메인에 걸린 언론기사가 무조건 사실이고 진실일 거라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다 믿어버리고,
소수가 구석진 모퉁이 어딘가에서 전하는 것에는,
무엇을 전하고 있는지 보려는 생각도 없이, 그냥 무시하고 지나쳐버리면서,
자신은
무조건 진실에 편에 서 있다고 착각합니다.
진실과 거짓은 그런식의 다수를
따르는 다수결같은 논리로 판단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마지막 때에, 어떻게든 우는 사자처럼 삼키려 드는 사단이
다수가 외치는 "정의"가 진짜 "정의"가 되도록,
다수가 외치는 "진실"이 진짜 "진실"이 되도록,
가만이 보고만 있을거라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아둔한
생각입니다.
더군나 국가적 차원의 중대한 문제인데...
과연 사단이 가만히 아무 것도 안하고
그냥 구경만 할거라고 생각을 하는
것은
순진함을 넘어서, 그리스도인이라면 직무유기에 가깝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성령님의 조명하심이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손석희와
JTBC의 태블릿 PC '조작 의혹' 정리!
12월 8일 JTBC에서 "황당 주장 팩트체크"라는 방송이 나간
뒤
오히려 더 많은 JTBC의 조작 의혹들이 쏟아져 나왔다.
한번
정리해보자.
1.
10.24일 뉴스와 12. 9일 뉴스에서 밝힌 태블릿 PC 입수 경위가 다르다.
<10월
24일> JTBC가 보도한 태블릿 PC 입수 경위 방송
최씨의 사무실들은 다 비워져 있었는데
그 중
한 곳에서 최씨 측이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 달라고
하면서 두고간 짐들 속에서 최씨의 PC를
발견했다고
한다.
"처분해달라고 했으니 소유권이 없는 물건이죠~
그리고 최씨 측은 이러한 PC 있는 줄은 몰랐겠죠~"라고 손석희가 말한다.
<12월 8일> JTBC 가 보도한 태블릿 PC 입수 경위 방송!
신사동에 있는 비어있었던 더 블루 K 사무실에
책상
하나가 덩그러니 있었는데 그 안에 테블릿 PC가 있었다.
JTBC는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JTBC가 최초(?)로 공개한다며 태블릿을 발견했다고 한 그 책상.
10.24일 방송에서는 최씨가 관리인에게 처분해달라고 한
짐들 속에서 PC가 발견되었다고
했다.
그런데... 12. 8일 방송에서는 사무실은 열려있었고,
거기에
책상 하나가 있었는데 그
안에 태블릿 PC가 있었다???
이건
전혀 다른 말이다!
2.
18일 경향신문 기자들도 청담동 더 블루K 사무실을
방문했었지만
책상이고
머고 아무것도 없었다고 보도를 했다.
3.
JTBC 뉴스에서는 더 블루K 사무실이 잠겨있지 않고 열려있어 태블릿 증거 인멸이 걱정돼서
가지고 왔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다른 여러 언론사 기자들이 그 사무실을 방문했었지만, 사무실은 잠겨있던 상태였다. 그런데 뜬금엇이 정의당 노회찬은 정의당 당원이 건물 관리인이 문을 열어줬다고 했다.
4.
JTBC가 내놓은 태블릿 PC는 전화 기능이 되지 않는 기종이란 사실이다.
고영태의 청문회 증언 뒤 JTBC는 뉴스를 통해 최순실이 태블릿을 못쓰기는커녕 태블릿을 들고 다니면서,
전화를 하고 다녔다는 증언이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과연 이것이 진실일까?
한번
보자!
해당 태블릿PC 모델은 아래 방송화면에 보면 나와
있음.
위에
적힌 모델(SHV-E140S)이 바로 JTBC가
주장하는 최순실의 태블릿PC인데,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가서 검색해보면 아주
자세히 나와 있다.
메뉴얼을 다운 받고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해당 태블릿 'SHV-E140S'(모델명) 설명서.
보시다시피 전화기능은 안되는 모델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JTBC는
어떻게
최순실이 통화기능도 없는 저
태블릿으로 통화를 했다는 주장을 할까?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JTBC답다.
어떤 분들(손석희 JTBC 광신도?)은,
태블릿에
카카오톡 어플을 깔면 페이스톡이나
보이스톡으로 통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정말 한심하다 못해 안쓰럽기까지 하다!
JTBC와 손석희를 어떻게든 지켜내려는 눈물겨운 노력이 가상하지만
말 그대로 JTBC에 세뇌된 자들이 어떻게든 손석희와 JTBC를 쉴드치기 위한
저급한
변명밖에 안되는 논리다.
이미 고영태나 차은택이 청문회장에서
최순실이 태블릿PC를 쓰는 걸 본적 없다고 똑같이 증언했고,
최씨는
태블릿을 다룰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증언까지 나왔다.
그런 최순실이
대체 멀쩡이 통화 잘되는 스마트폰을 놔두고
통화기능 자체도 안되는 태블릿에 굳이 그런 어플을 깔아서 통화를 했다는 것을,
지금 반박하기 위한 근거라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인가??
통화기능이 안되는 태블릿에, 굳이 어플을 깔아서 통화를 할 정도라고 한다면,
타제품엔 "전화 쓸 수 없어 별로"라는 말은 대체 왜 했다고 할까?
어차피 어플 깔아서 통화를 하면
되는데??
너무 웃기지 않은가?
이건
열살 아이가
봐도 앞뒤가 전혀 안맞는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JTBC가 결국 반박이랍시고 낸 보도가,
거짓말을 부풀려서 급하게 내보낸 것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꼴이다!
5. 또 해당 태블릿에서는 수정기능이 안된다는 사실.
그런데 JTBC는 처음에는 최순실이 태블릿을 들고 다니면서 열심히 수정을 했다고 보도했다.
고영태한테 그렇게 들었다는 것이다. (아래
영상)
그런데 해당 태블릿은 너무
구형이라 수정기능이 안된다는 것이 팩트로 드러났다.
그런
사실이 발각되자
12.8일
JTBC 뉴스룸은 다시
이 부분에 대해
변명을 한다.
그런데 이 변명이 더 말이 안되는 것이, 처음 보도 당시 JTBC는 최순실이 연설문들을 꾸준히 태블릿으로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12월 8일 방송에서 JTBC의
변명으로는 그 파일을 다시 컴퓨터로 가져와서 수정한 후 다시 태블릿으로 넣었을 꺼라고 말하고 있다.
결국 JTBC가 최종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최순실이 태블릿으로 연설문 등을 받아서 컴퓨터로 옮겨서 수정한 후, 다시 태블릿으로 넣었다는 말이다.
하지만 고영태는 청문회에서 최순실이 컴퓨터로 연설문을 보는건 봤는데,
최순실이
태블릿 PC 자체를 들고 다니느 건
한번도 못 봤다고 증언했다.
6. JTBC가 이 태블릿이 최순실꺼라는 증거라며 공개한 파일작성 날짜가 이상하다.
2004년? 이때는 노무현 정권 때다.
이게 말이 되는 부분인가?
7.
한겨례 기자가 충격적인
폭로를
말을 했다.
"국내에서 받은거다"
"제가 장담할 수 있다"
"주운게 아니라 한국에서 받은거다"
김의겸
기자가
JTBC의 보도를 완전히 뒤집는 충격증언을
하자
다급해진(?) JTBC는
김의겸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해명을 요구한다.
그런데 들으면서도 좀 어이가 없는데,
본인의 입으로 분명히
“주운게 아니고 받은거다”
“그것만은 제가 장담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해놓고,
JTBC에 전화로는
“남의 도움을
받았다는 취지였다”라는 엉뚱한 말을 이해할 수 없는 수준으로
횡설수설 한다.
아무
생각 없이 '진실'을 폭로해버린 후,
후에 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나서,
JTBC와 입을 맞춰,
전화상으로 다시 말을 바꾼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그리고
나서 다시 손석희와 JTBC 기자는
한겨레
기자의 이 말에
대해 분석을 하기 시작한다.
영상으로 보기 → 클릭!
이 부분을 듣고 웃음이 나왔다!
한겨레 기자의 "주운게 아니고 받은거다"라는 말에서
"받은거"라는 의미는 태블릿PC를 받은게 아니고,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라는 의미라고 자체 해석을 한다!
미치고 팔짝 뛸 수준의 해석능력이다!
그럼 한겨레 기자의 폭로내용을 다시 보자.
“저는 사실을 압니다만... 다른 언론매체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제가 말하는건 예의에 어긋난것 같구요.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국내에서 받은거고.. 주운게 아니고 받은거다.. 그것만은 제가 장담할수 있습니다. 네 거기까지만 얘기하죠~"
"국내에서 받은거고..."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국내에서
받은거고..."라는 말은 당연히
'무엇인가를' 받았다는 말이지,
이걸 어떻게
'누군가의 도움을' 받은거라고
해석을 할 수가 있을까?
이건 열살 아이가 보더라도, 너무나 쉽게 말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인데,
JTBC는 어떻게든 그 한겨레 기자의 폭로내용을 이상한 억지해석으로 본질을 흐리려 애쓰는 모습이다.
8.
JTBC 심수미 기자는
고영태가
청문회에서 위증을
했고
자기와
10월 5일에
만났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고영태는 10.5일 한국에 없었다??
10. 19일 JTBC 뉴스에서 심 기자는, 자기가 10. 5일 고영태를 만났고 고영태는 "최순실이 유일하게 잘하는 일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고치는 일"이라고 하고 "평소 태블릿 PC를 늘 들고 다니고 그걸 통해서 연설문이 담긴 파일을 수정했다" 라고 했다.
하지만 10.31일 MBC 이브닝 이슈와
11.11일 중앙일보 기사를 보면 고영태는 9월에 출국해 줄곧 해외에 있다가 10.27일 방콕에서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9. 검찰은 테블릿 PC에서 지난달 독일에서 받은 외교부 문자를 발견해 그것이 최순실의
독일 출국 날짜와 일치한다며 독일에서 사용한 것인지
조사한다고 발표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3864862&plink=ORI&cooper=NAVER#urlshare
자! 여기서 생각을 좀 해봐야 한다.
최순실은 9.3일에 출국해서 해외 도피하다가
10.30일에 귀국한다.
그런데 JTBC는 10. 18일에 태블릿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 태블릿 PC가 혼자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들어와
책상안에 들어갔다는 소리인가??
그리고 더 블루K 는 9월 10일에 패쇄했다.
그러면 9월 3일에 독일에 있다가 10일 전에 한국으로 와서 책상안으로
쏘옥 들어가야 된다는 소리다.
이게 대체 뭐하자는 것인가!!!!!!!!
10.
검찰이 가지고 있는 태블릿 PC는 2개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순실 2차 청문회에서 고영태는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자기는
"최순실이 나는 이런거 쓸줄 모른다 너 써라 하고 준
태블릿 PC가 있다.
근데 그건 내가 검찰에 제출했다"라고 증언한다.
그리고 이 부분은 검찰도 인정을 한 상태다.
결국 고영태가 청문회 증언에서
최순실이
"난 이런거 쓸줄 모르니 너 써라" 하고
최순실에게
받아서 검찰에 제출했다는
그 태블릿PC가 최순실의 태블릿PC일 가능성이 높고,
JTBC가
지금처럼 앞뒤 안맞는 황당보도를 연발하면서, 막장상황으로
이끌면서,
이미 그안에 중요한 청와대문서들이 담겨진 그 태블릿은 누군가(김한수?)로부터 건네받았을 가능성이 높은게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볼 때 가장 들어맞는 상황이다!
출처: http://cafe.daum.net/pack0001/Yee3/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