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함 경(S22:45)
Aniccatā-sutta
3. "비구들이여, 물질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요,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고,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통찰지로 봐야 한다.
이와 같이 있는 그대로 바른 통찰지로 보면
마음은 탐욕이 빛바래고 취착 없이 번뇌들로부터 해탈한다.
느낌은 …
인식은 …
심리현상들은 …
알음알이는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요,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고,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통찰지로 봐야 한다.
이와 같이 있는 그대로 바른 통찰지로 보면
마음은 탐욕이 빛바래고 취착 없이 번뇌들로부터 해탈한다.
4. “비구들이여, 만일 비구의 마음이 물질의 요소로부터
탐욕이 빛바래고 취착 없이 번뇌들로부터 해탈하고,
비구의 마음이 느낌의 요소로부터 탐욕이 빛바래고 취착 없이 번뇌들로부터 해탈하고,
인식의 요소로부터 탐욕이 빛바래고 취착 없이 번뇌들로부터 해탈하고,
심리현상들의 요소로부터 탐욕이 빛바래고 취착 없이 번뇌들로부터 해탈하고,
알음알이의 요소로부터 탐욕이 빛바래고 취착 없이 번뇌들로부터 해탈하면
해탈하기 때문에 안주하고, 안주하기 때문에 만족하고,
만족하기 때문에 갈증내지 않고, 갈증내지 않으면 스스로 완전히 열반에 든다.
그는 ‘태어남은 다 했다. 청정범행은 성취되었다. 할 일을 다 해 마쳤다.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꿰뚫어 안다.”
각묵스님 옮김 『상윳따니까야』 제3권 188-189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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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종범 작성시간 17.09.06 번뇌로 부터 해탈=>안주=>만족=>갈증내지 않음=>열반
명심하겠습니다 사두 사두 사두 _()_ -
답댓글 작성자해맑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9.08 무상함 경(S22:45) 에서 마음(心)과 알음알이(識)가 다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색수상행식의 識은 무상, 고, 무아라고 보아야할 마음(心)의 대상으로 나타납니다.
색수상행식을 대상으로 마음(心)이 무상 고 무아를 통찰하면
마음(心)은 드디어 색계, 수계, 상계, 행계, 식계에 묶이지 않는 해탈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마음(心)은 항상 오취온을 대상으로 일어납니다.
마음이 오취온에 대해서 번뇌를 끓이고 괴롭지요... -
답댓글 작성자종범 작성시간 17.09.10 해맑은 감사합니다
큰걸 알아갑니다
사두 사두 사두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