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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피 작성시간16.02.24 ∴수관(隨觀)은 계속해서 본다는 의미고 지관(止觀)은 멈추어서 본다는 것인데 동시에는 안 됩니다. 마음은 한 순간에 하나밖에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사마타 수행에서는 고요함만 있는데 위빠사나에서는 지혜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진행되면 힘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마타는 힘이 듭니다. 힘 들이고 노력을 해서 가서 붙어야 하는데 위빠사나는 제 스스로의 힘으로 되어진다는 겁니다. 지혜가 생기기 때문에 바른 견해가 생기고 바른 견해가 생기기 때문에, 그리고 이미 사물을 대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갈수록 올라가 있으니까 힘 안들이고 되어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라한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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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피 작성시간16.02.24 ∴몸 밖으로 나가면 다 고정관념입니다. 내 몸이 조건지워진 것이고 내 것이 아닌데 이것을 알 수가 없다는 겁니다. 수다원이 되어서 3법인의 지혜가 들어서 깨달음이 오면 반드시 집착이 끊어지는데, 무집착이 와야 열반이라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영원하지 않네, 괴롭구나,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구나, 하고 아는 것, 생명이 끊어지는 것도 조건에 의해서 되는 것을 안다는 겁니다. 내 마음이라는 것도 한 마음이 아니라 선심, 불선심, 과보심, 무인작용심이 한데 얽혀 있기 때문에 조건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