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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동이 작성시간10.03.06 두 분다 이상하게 최근 차 사고를 당했어요. 한 분은 BMW, 한분은 벤츠! 저도 작년 한국에서 후배군목님이 모는 차로 서초동으로 가는 길에 대방지하도로 차선을 변경하려고 하는데 웬 운전을 못하고 안 예쁜 아줌마가 딸 대학면접 간다고 속도를 안 줄여 꽝 했답니다. 그 차는 앞 부분이 망가졌고 우린 왼쪽 뒷 범퍼와 몰딩이 다 나갔고 배상은 목사님 편에서 100% , 그 후 저는 허리가 아파 고생하다가 솜사탕 목사님 교회 권사님(남자)이 상계동 백병원 통증과장(그 때 갔던 춘천출신 장로님 아들)에게 무료특진 및 통증완화 주사 한 대 맞았답니다. 바이젠님의 깨달음이 참 귀합니다. 사실 제 약타러 원고출신 김원장님께 기던 길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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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토 작성시간10.03.11 아니~! 바이젠 이런 일이 있었는고? 난 전혀 모르고 있었네.. 그리고 금세 하나님의 뜻을 구하니 그 신앙심 참으로 대단하네. 근데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말게. 왜냐? 사람은 일생을 살아가며 반드시 교통사고를 내든지 아니면 당하게 돼 있다네. 다만 그것이 아주 경미하냐 아니면 나같이 차에서 튕겨나와 아스팔트에 내 동댕이 쳐 지느냐의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그만하기 다행이고 "평생에 사고 두번 나는데 한번은 이렇게 쉽게 지나갔고, 또 한번쯤은 사고가 더 날 수도 있다. 그러니 조심해서 운전을 해야겠다." 이 정도로만 생각하면 좋을 것 같네.